영세조선소문제부터 조속히 해결하자!

관리자
발행일 2004-08-04 조회수 10

영세조선소문제부터 조속히 해결하자!
이,글은 100% 오리지널 그대로 보낸것이니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래 쓴사람 : 조선소
출처 : 여수시민협
존경하신, 여수시장님? 여수지역 국회-도-시의원님분들께? 또한 여수상공회의소,여수시민협등의 시민사회단체분들께...... 부탁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선, 영세조선소의 집단이주문제와 소형조선소 유치를 제일먼저 해결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우리 여수시가 파업천국으로 인한 오명때문에 공장이 유치 안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빨리 정면 돌파를 하는 대책등을 마련되어야 할것입니다. 여수항은 쇠퇴되어있는지 오래이고 또한 영세조선소들문제는 해결되지 못하며...... 해남은 중형조선소 문제가 해결되어 있지만, 우리 여수의 소형조선소(영세조선소 문제처럼 아마 여수산단은 불가능할것 같다. 묘도일대도 물론이고...... 말할것도 없다.)는 유치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한 사항으로서 아래와 같은 내용입니다.
1. 돌산읍 우두리를 포함한 북동부 해안일대로 영세조선소들을 집단이주시키고 또한 소형조선소도 입주시켜 최소24~72만평단위도 한뒤 지방산단으로 유치시킨다. 또한 그 피해예상 어민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그리하여 조선소 배후 항만단지도 만들어 거제와 같은 조선소 공업단지로 성장시킨다.(기존의 여수항도 컨테이너 기능을 구축시킴.(협력업체 유치도 함께한다.) -=> 돌산지방산단으로 건설
2. 돌산읍 북부내륙지역에 3~5만평의 (가막농공단지,농공단지~여수항간 진입도로도 건설한다.)농공단지를 건설하여 특산물을 효율적으로 가공시키고 또한 조선소,여수항의 배후단지(여수항으로 수송력을 높히게 한다.)로서 협력업체들을 유치시킨다.  또한 여수시내의 영세 개별공장을 모두다 이주시켜 집단화시킨다. 또한 피해예상주민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준다.
3.오천산단의 근본적인 해결에 나서고 또한 화양농공단지도 해결하여 오천산단의 경우는 종함산업단지로 개발, 기존 규모를 34만평의 규모로 확장시켜 영세성을 벗어낸다.. 또한 그리하여 각 "오천산단",화양농공단지,여수국가산업단지,율촌산단 여수지구,돌산지방산단-농공단지(예상)로 하여금의 각 공업단지의 홈페이지를 구축시켜 기업체 유치하는데 강화하여 전국적인 홍보를 다한다. 그래서 오천산단은 여수항의 배후단지로서의 기능을 강화시킨다(여수항에만 화물수송한다.는 뜻이다.)
4. 조선소산업단지에 전국의 타시군에 있는 영세조선소,영세개별공장들을 실태조사단을 만들어 조속히 조사한후, 차근차근히 각각 돌산북부해안지대와 가막농공단지에 이주시켜 환경문제등 여러문제등을 해결시킨다.
-=> 조선소 산업단지 조성한 효과는(소형조선소 유치와 집단화이주에 성공시키면?)?
1. 고용인구가 확장된다.(집단화되면 공장의 규모가 커지기때문이다. )
2. 부가가치,생산유발효과등의 여러가지 효과도 기대된다.
3. 여수항이 대폭적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됨으로서 영세성을 덜수도 있고, 만일 어업전문항만인 국동항을 통합한다면 여수항은 진정한 종합기능항만(부산은 관광,상업,조선소공단,컨테이너기능을 가진 종합항만이다.)의 기틀을 가짐으로서 여수항의 동북아 물류항만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것이다.(만일, 해양엑스포가 개최 성공되어 항만기능 검토한다해도 종합기능항만으로 지향시키는게 낫다. 여수항도 동북아 물류항만으로 성장시키자. 목포-광양만 동북아 교류중심항만이냐? 우리 여수도 항구다. 또한 남북교류항만은 유일하게 전남에서는여수밖에 없는 장점을 살려 개발한다면 우리 여수시의 대박되는것도 시간문제이다.)
이유? :  여수항이 너무 작으니까  항만발전하는데에는 장애가 있다.(그러니까 수송량이 적어지고 또한 컨테이너 부두로서는 적어도 다섯손가락내지 이름석자만큼의 부두숫자도 없어 발전이 힘들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의 항만범위에서 벗어나 돌산 북부해안일대로 확장을 해야 가능할것이다. 조선소문제를 해결함으로서 광양항보다는 아니어도 목포항과의 버금가는 규모로 확장되는 초석을 마련할수 있을것이다.
4.여수산단~여수항간 직선산업도로(6~8차선),철도도 만들어 쓰러져가는 여수항의 문제들을 해결시키자.
-=>7~80여년동안 우리 여수와 타시군을 먹여살린 여수항이 지금, 영세성을 못벗어나 쇠퇴되고 있는것이? 여수항으로 실어나를 화물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다 끝났습니다. 우리 여수시 경제는 날로 위기입니다. 일자리가 없어 타시군으로 가는 인구수가 4자리가 넘습니다. 또한 파업이 많은 지역인지 잘, 유치가 안되고요. 또한 조선소 집단화문제도 해결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영세조선소들, 이제는 해결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여수항의 기능도 되살리는 계기를 만들고, 조선소 유치함으로서 복합기능도시로 교두보 확보되며...... 고용창출로 인해 여수시 단독 인구유입이 가능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시청도,단체들도 알고 잇는 상황이겠지만, 실천을 제대로 가지 못하것 같아. 이렇게 글을 썼지요.
빨리 속히 해결되어야 하는 상황으로서 이제 우리 여수시의 인구는 30만 6천명으로서 곧 30만명선에 무너질 위기입니다. 하루빨리 해결못하면 우리 여수의 인구는 더욱 피폐해질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또한 지금 여수에 있는 영세개별공장들과 영세조선소들은 이에 기다리기 힘들어 다른지역으로 떠날 우려도 있다는 것입니다. 집안단속도 절실하지요.
하루빨리라도 해결되어 우리 여수시가 발전되고 골칫거리들을 차례차례 신속히 해결하여 이글내용의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하여 그다음의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꼭! 부탁드립니다. 꼭!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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