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어디까지 망가 뜨리려나

관리자
발행일 2014-07-28 조회수 13

대선투표 조작한 것은 말이 없고 맨날 여론몰이 눈물쇼나 하면서 이미지 정책뿐이고 세월호특검요구에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미국할배요구대로 핵모함까지 끌고와 전쟁연습해 북풍을 꾀하고 비정상으로 나라를 망하게하는 유신귀태가 한심하다.
공약은 다 뻥이고 지킬 약속도 없는데 먼 일이 그렇게 많아 세월호참사직후 보고안받고 7시간 동안 뭘햇나? 세월호의 무능과 불법조사요구에는 한마디도 없고 전부 입은 닫은 체 빨갱이 타령이나 하고 국정원 부정선거개입은 눈물쇼로 덮어버리고 시간이나 질질 끌어서 눌러 앉으려고 하는데 어쩌다 이런 친일잔재를 대통자리에 올려났는지 참 국민이 무식한건가?
최근에는 역사외곡에 까지 덤비는데 참 유신독재부활에 경악할 지경이다.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인데 작금 역사교과서외곡이나 어린애들에게 군인까지 들이밀어 반공교욱한다니 대통 하나 잘못 뽑은 것이 단순히 정치뿐만 아니라  역사까지 왜곡하고 유신독재자 애비 미화를 위해 앞으로 무슨 짓이든지 다 할것 같다.  친일잔재 아첨군들이 박정희 명예회복하러 대통령 나왔다는 박그네 입맛 맞추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에 억장이 무너질 지경이다.
5.16은 군사쿠테타로 이 땅을 침노했다고 정의한 바 있는데 외곡된 역사편찬 삽질에 전교조죽이가.통진당죽이기, 순진한 애들에 반공교욱이라니? 비비케이,4대강범죄자 쥐바기를 선거에 기여했다고 그냥 놔두고  유신부활로 나라를 비정상으로 망가뜨리더니 국민의 얼을 제대로 간직해야 할 역사와 순진한 어린애들까지 반공교육으로 삽질하려 하는 유신귀태가 정말 국민 무서운줄 모른다.
이승만과 다카키 마사오가 한 게 뭐있는데 그걸 외곡하려 하니 ? 이승만은 친일파들에 놀아나며 독재한 놈이고, 다카키 마사오는 친일부역질하다 해방후 친일파가 몰리자 좌익질하다 체포되자 동지들 밀고해 다 죽이고 혼자만 살아남은 악질 종자고, 군사반란으로 정권잡고 매일밤 여대생 불러다 계집질 하다 부하에게 총살당한 거 말고 뭐 있나?  나라에 망조가 들지않고서야 저런 추물,인간말종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맏기다니,
민주혁명으로 이승만,박정희의 범죄는 백일하에 드러났는데도 아직도 이전의 유신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자가 살아남아 역사에 먹튀를 튀기고 있는데 그 때 저런 놈들은 몽땅 다 처형당했어야 이 땅의 역사가 온전하게 설 수 있었는데...친일파후에게 당하고 사는게 원통할뿐이다.
하지만 서슬퍼런 폭력으로 국민을 탄압하고 학살했던 유신독재자를 황천객으로 보낸것은 우리 국민들이였으며 머지않아 민주열사후손들이 제2유신을 꿈꾸는 귀태할매도 역사의 심판장에 끌어내 처단할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희망을 가진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