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B년 통합시청사 3려통합이행 방해하는 사람들 여수버젼 빨갱이 아니고서 뭐냐?

관리자
발행일 2018-01-02 조회수 9

이번연도 상반기 정도 고흥은 남계지구에 군청을 이전하게 될것이고 순천도 시승격 70주년에 맟추는 해에 시청 신청사를 신축할것으로 생각된다.

해남도 신청사를 만들게 될것이고...... 작년엔 울주군은 청량면으로 신청사이전을 끝냈다.

근데 우리 여수는 뭐냐? 3려통합 이행사항이 잘 되고 있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거꾸로 교육지원청이 자산쵸교쪽으로 역행하게 됨으로서 3려통합정신에 손상을 입은거와 같은 결과를 낳게 되었다.

여수로서는 멀리 내다보며 옛부터 여수의 중심지였다는 것을 석창 여수현성이 말해주고 있으며 여천역세권개발등을 통해 여수를 전남동부.경남서부 기존의 프레임을 넘어 남해안중심도시에 남해안정치1번지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게 위해서는 여천역 부근에 시청사.의회를 이전하는 것을 동원해야 할것이다.

신도시수준으로 개발하게 되면 산단과 시내가 가까워져 출퇴근등 불편할대로 불편해 다른데로 이주한 인구도 되찾을수 있고 오히려 유입될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석창에서 북쪽을 바라볼때 뻥 뚫려 있는 데마다 해발 최대 216m정도의 대체인공산을 만들어 산단의 오염물질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하천변의 인공호수공원등도 만들어 생태화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더이상 못참겠다. 다른지역의 신청사계획을 생각나면 여수만 뒤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아닐수 없어 여천역에 KTX전부정차 시킬려면 마땅히 역세권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아닐수 없어 시청사등 이전시켜 행정타운을 꾸려 나갈 필요가 있다.

또한 여수를 상징하는 여수타워도 여천에 있어야 한다.

통합시청사 방해하는 자들과 세력들은 여수버젼의 빨갱이 아니고서 무엇인가? 걸핏하면 대형마트도 무엇도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니 여수인구 허구헌날 감소만 하고 있을 뿐이지.

적폐요소중의 적폐요소다.

여수시는 1년에 100~200억씩 적립해서 통합시청사 만들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필요하면 업체들에게 각각 규모에 따라 1억에서 10억원정도 분담시키는 것까지 동원하여 역사상으로나 행정으로나 핵심이 없는대로 없는 여수로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보여줘야 할것이다.

통합시청사 신축 반대만 하는 인간들 빨갱이들이야 여수버전 빨갱이들~!

최소 남중해안중심도시.남중해안정치1번지는 커녕 변방에서 최악의 변방으로 내몰리려하는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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