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큰 비가 온 아침 덕양집 마당에서

관리자
발행일 2006-07-09 조회수 6



간 밤에 우렁찬 빗소리가 잠결에 들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역시 이곳 저곳에서 큰 고랑물이 흐르는군요 마땅히 할 일은 없는데 무심히 바라본 마당에는 지리한 장마에도 꿋꿋이 꽃을 피운 것들이 있어 몇커트 찍어봅니다. 꽃이름은 아시는 분들이 부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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