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건설 반대) 도심속의 숲은 우리 아이들의 것입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6-08-24 조회수 21


도심속의 숲은 어른들의 욕심으로 개발되고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함께 숨쉬며 뛰어 놀수 있는  소중한  터전으로 물려 주는것이  
우리 어른들의 의무입니다.
한없이 맑은 모습으로 숲과 하천을 뛰어 다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
도심속의  울창한 숲을 파괴하여 골프장을 짓으려는 우리 어른들의 욕심이 얼마나 무모하고 잘못된 일인지를  생각해봅니다.
수문산의 울창한 숲은 우리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펼수있는 공간으로 살려 두어야 합니다.
도심속의 골프장건설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죽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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