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1산단의 관할구역 나눠가져 속시원하게 살자.

관리자
발행일 2009-10-07 조회수 6

광양만 통합에서 싸움이 원인이 되고 있는 율촌 1산단(광양만 통합의 불씨를 꺼지게 할 필요가 있다.),
광양만 통합으로 아웅다웅 한다면 아예 순천구역은 해룡산단에 편입시켜버리고 광양구역은 가칭:광양만산단으로 편입하며 나머지는 율촌 3산단(계획)과 합쳐 율촌1산단으로 통합하여 율촌3산단개발계획을 율촌1산단 2단계 개발계획으로 바꾸면 된다.
광양만 통합의 원인으로 꼽혀지는 율촌산단, 원래는 율촌면에만 한정된 규모인데 순천의 농간때문인지 그것도 가까스 합의로 인해 지금과 같은 규모가 되어버린 상태에서 원지역인 여수율촌에서 먼저 조성되지 못하고 순천부터 조성되어 여수에 이익이 없어져버린 율촌 1산단의 현실을 생각한다면 이가 갈린다.
순천주도형의 통합의 원인을 뿌리뽑기 위해서는 순천지구는 해룡산단으로 가버리고 광양지구는 광양만산단으로 해서 가버리는것이 낫다.
순천구역을 대부분 가질려면 그겸에 용두면 되찾기운동도 병행할수 있고 말이다.
여수지역 먼저 조성못해 순천.광양에 가까운 곳부터 조성으로 인해 지역민에 상처를 안겨준 율촌1산단의 구역을 조정하여 아예 따로따로 갈라서는 게 낫다는 것이다.
광양만통합의 주도권 싸움을 하자면 아예 갈라서는것이 속 시원해~!
그리고 여수산단에서 가둬지는 수익에서 국가로 가게 되는 금액의 10%를 지방세로 개편하는 것도 울산,서산과 힘을 합쳐 이를 조속히 해결해 지방재정에 도움되되게 하는 것도 함께 하는 것이고~!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