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산단미세먼지들 시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대체인공산을 빨리 만들어야 힌다.

관리자
발행일 2016-11-09 조회수 7

이래서 시내에서 바라보는 데 아예 산단이 보이지 않게끔 해발 96~124m정도로 대체 인공산을 만들고 쌍봉천 서변에 폭 16~24m정도 키가큰 나무들로만 심은 방풍림공원도 만들어 오염물질들이 시내로 농촌으로 유입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시당국사람들로부터 들은바에 의하면 무슨 벽을 만들어서 막겠다는 내용을 들었는데 역부족이 아닐수 없다.
따라서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환경단체들, 지역유지들, 지역정치인 지도자들은 이글에 더더욱 주목을 해야 하며 이래서 적지 않는 인구들이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여수인구 유출이 심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또한 그것만큼 모자라는 만큼 시내 복개.매립으로 인해 없어진 저수지와 하천등을 복원하고 하천 복원하는데 원래 폭이 아주 좁은 도랑은 최소 폭 14~16m이상으로 넓혀서 도시지역 하천공원을 만들어야 한다.
29만명선마저 무너졌는데도 인구유출의 원인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한다면 너무나 짜증날정도로 성질이 날 정도라 꼼수부리기식 대체녹지는 결사반대하며 여하튼 다음지방선거때 대체인공산.방풍림공원조성에 복개.매립 하천과 저수지 복원등에 대한 것을 공약이슈로 만들어 버릴테니까 밀이다.
아래의 홈피주소를 봐야 시내에서 산단을 아예 보이지 않게 대체인공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 강력히 깨닫게 될것이다.
그러면 다른곳으로 인구유출은 이제 안녕~!이 되는날이 올수 있게 되기를~!
http://ddogsoli.com/archives/5294
(무섭다. 미세먼지들로 가득 덮힌 여수산단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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