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일어난 어처구니 없는 자태를 보았습니다.
대다수의 국민은 국회의원들의 행동을 보고 울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전 노사모 회원도 아니고, 열린우리당원도 아닌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정의를 위해 우리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반대에 함께 통참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의 손으로 선출한 대통령을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이해당락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국민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탄핵을 하다니... 이건 있을 수 없는 행동을 일 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가 똑 같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지역에 관계없이 대통령 탄핵 반대가 잃어나고 있는 현재 우리 여수 환경운동연합도 함께 동참하여 탄핵이 헌재에서 부결되고,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괘멸될 때 까지 강력히 투쟁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두서 없지만 글을 올립니다.
모두가 하나되면 안되는 일 없습니다.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