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대형마트를 대항할수 있는 방법들을 서로 머리 맞대며 공론화시키자.

관리자
발행일 2011-06-12 조회수 5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롯데와 삼성등의 마트와 SSM슈퍼등등을 생각해본다면 참담한 지역현실이 아닐수 없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지역상인들이 공동으로 머리를 받대며 대항할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영세상인들이 하나된 힘으로 뭉쳐서 백화점건물이나 마트, 플라자같은 건물을 만들어 영세상인들이 입주하고 또한 운영도 연합적으로 할인경영도하면서 유통도 서로 공유하는등 말하자면 청계천복원 공사로 인해 기존의 자리를 떠난 청계천 일부상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가든파이브의 사례처럼 여수도 생각해 해볼 문제가 아닐수 없는 현실이다.
지금 비록 비싼임대료때문에 가든파이브에 입주하는 기존의 떠났던 청계천 상인들이 많지 않았지만 아무튼간에 서울시가 어떤 방향을 내놓음에 따하 가든파이브에 대한 운명은 결정될것으로 보일것으로 여수도 한번 가든파이브 모델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가든파이브 방식을 생각을 못한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지역상인들의 자생력을 키울 필요가 있을것인데 학식이 있고 능력이 잇는 지역상인들이 뭉쳐서 가칭:여수시지역상권연구대책위원회를 만들어 방법들을 모색할수 밖에 없는 정도라서 그것이 전부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슈퍼등 시중마트 때문이다.
여수에서도 나름대로 대형마트들이 있었기는 하지만 시중마트에비해 경쟁력이 약한것 때문인지 송원백화점은 망한지 오래되었고 E-클레프, 영클리오등이 몰락해버렸고 이코노월드도 겨유 명맥이 유지할정도로 축소 이전된 현실을 생각해본다면 쉬운 문제해결은 아니다고 본다.
어찌되었든간에 영세상인들이 서로 힘을 합쳐 돈을 모아 서울의 굿모닝시티나 가든파이드등등을 벤치마킹하여 백화점건물이나 마트, 플라자같은 건물을 만들어서라도 서로 입주하고 공동으로 경영하는등 여러가지 대항책들을 모색하지 않는다면 지역상권과 여수지역경제의 몰락은 빨라질수밖에 없을것이다.
또한 여수시의 그에대한 지원도 예외일수 없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되는등 SSM으로 인한 여수시에 미치는 여파는 클것으로 보며 지금이라도 지역영세상인들은 이글을 보면서 대책들을 다각적으로 연구하여 서울등 대도시와 도청소재지등을 둘러보는등 여러가지 대책들을 수립하여 롯데마트등 시중마트들에 대항할수 있는 방안들이 나와 나름대로 상권이 안정화되길 기대할 뿐이다.
전남동부권에서 지형상 반도인 이유로 유통이라든지 상권기능등등 목포와 순천등에 불리한 조건인 현실이지만 향후 돌산-금오도, 여수-고흥, 여수-남해간 연륙교와 여수-하동간 2차선연륙교, 여수-남해-하동간 단선전철과 여수-광양간 화물철도 연결등등으로서 그에 변화되는 교통환경을 대응해 여수지역도 나름대로 물류.유통등 상업기능이 더더욱 강화하는 등의 지역의 상업발전연구를 통해 잘 대처할 필요고 있겠다.

*가든파이브(동남권유통단지(東南圈流通團地)라고도 한다.) : SH공사가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280번지에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유통단지로서 전문상가.물류단지.활성화단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8년 12월 준공되었다.
[출처] 가든파이브 [Garden5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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