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프린스호 해양유류오염 사고지역 전문가 현장 답사 사진

관리자
발행일 2005-07-22 조회수 3

씨프린스호 사고 10주년을 맞이하여 여수지역시민단체 연대회의에서 추진하는 행사중의 하나로  사고현장인 소리도와 금오도 답사를 다녀왔습니다..이번행사에서는 방송사 언론기자 시민단체대표 GS칼텍스임원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답사현장 방문 행사에 협조해주신 여수시청 전남 202호 어업지도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답사를 위해 정박중인 전남202호 지도선




답사 인원 점검중인 여수환경연합 황주찬 부장




씨프린스호 최초 충돌지점인 작도부근에서..




사고 상황을 설명중인 씨프린스호사고 당시 책임자




안개로 자욱한 작도(선박의 충돌사고가 많은지점)




사고당시의 사진과 소리도현장을 설명




전남 202호 지도선




사고현장 설명을 열심히 취재하고 청취중




10년전의 그날 좌초지점을  설명중




사고때 시민단체 대표로 활동중인 조환익 전남환경연 사무처장




사고당시의 시민단체주역 천상국 최예용 조환익 박계성




안도 서고지항 도착




안도 서고지항 풍경




전남202호 지도선 정박




한국의 바닷가 풍경에 관심이 많은  오트박사




서고지항에서 현지 주민간담회(가운데분은 소리도 어촌계장)




안도 어촌계장과 여수환경연합 박계성 이사




간담회내용을 취재중인 카메라




주민내용을 설명듣는 오트박사님




간담회 내용을 듣고있는 GS 칼텍스 직원




사고 당시의 사진을 보면서..




진지하게 의견을 청취하며...




방송국에서 열심히 취재중...




사고당시의 사진속의 주인공




10년이 지난후의 바로 이 모습




금오도 함구미항에 입항




유류발견 현장을 가기위해 택시로 이동




금오도 대유마을 연목마을 바닷가




기름흔적을 파헤지는 강흥순 여수환경연합 사무국장




20cm 정도 파내자 기름덩어리가~




기름의 상태를 확인하는 최상원 교수님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박계성 이사




기름발견 현장의 풍경




방송국에 인터뷰하는 최상원교수님




그날의 현장 사진과 아직도 남아있는 기름은~




소횡간도 현장을 들으며...




석천사에서 진옥스님으로 부터 말씀을 듣는 LG칼텍스 관계자




여수환경연합 공동의장님이신 진옥스님으로 부터 말씀을


같이하신 모든분들에게 석천사에서 공양을 ...




진옥스님으로부터 수행중인 오트박사님





씨프린스호 사고 10년후의모습 중앙일보(7월21일자)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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