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주경숙 님의 우수회원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숲해설가로 활동하시는 주경숙 님은 환경연합 자연의 벗, 환경교육위원회, 집행위원으로도 활동 하고 계십니다.
야생화를 사랑하고 곤충을 사랑하는 주경숙 집행위원님,
자연의 벗 답사라도 갈 때면 사진 찍느라 한참 뒤에 오시곤 하셨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졌으니 철도 그만큼 늦게 드는거야'
주경숙 집행위원님의 카톡 프로필 사진처럼 밝은 웃음 항상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