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양반들에게(적극적으로 나서주시라~!)

관리자
발행일 2005-12-02 조회수 14

너무한것이 아니오?
지금 조선소 집단화사업으로 해도 16년째 미뤼지고 있는데도 여수시의 무능함과 태만함을 구짖지 않고서야......
또한, 쌍봉 남부, 구여수시지역의 사라져버린 하천을 복원해야 하는건데...... 차라리 내가 환경단체 대표였었으면 조선소 집단화사업을
여수항에 인접한 돌산읍 우두리 북부해안에 집단화단지를 배치하여 그문제들을 해결해달라고 고래고래 운동했었을 것이고(강력히 추천한다. -> 여수시청의 무능한것들이 국가산단내지 묘도, 율촌산단에 하려다 해수청에 반대로 무산되어 계속 쩔쩔매고 있거 이글의 내용외에는 아무도 집단화하기 어렵다. 우두리 북부해안밖에는 더 있겠는가? 그리고 영세한 여수항을 더 크게 확장하려면 당연히 필수적이다. 중-소형조선소도 유치해야지.)
또한, 여수지역의 사라져버린 하천을 복원하는 운동도 펼쳤을지도 모른다. 구여수시지역에 있는 도심하천은 딸랑 연등천밖에 없는가? 사라져버린 하천들이 모두다 복원하여
죽어있는 도시를 깨끗하고 생동감이 있는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 여름에 쌍봉은 너무너무나도 덥고 매연가스에 진저리나서 빨리 복원해야한다.
웅천-무선-석창-죽림의 이름없는 하천들이 흙에 메꿔지는것도 강력히 막아야 하고 말이다.
그리고 물고기들과 조개들이 울면서 인간들에게 조선소 집단화문제 빨리 해결해달라며 울고불고 하고 있는데도......
여수지역의 사회단체들이 뭉쳐서 가칭"여수조선소집단화운동본부"와 "쌍봉남-구여수지역하촌복원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여수환경운동연합에게 전해드린다.
영세규모 조선소들 때문에 물고기들이 울고 있는데도...... 또한, 하천없어 인간들이 삭막하는데도......
제발좀,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부탁이오외다.
여수환경운동연합 말고는 이글의 내용에 실행해줄수 있는 단체가 있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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