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7- 해변가에서

관리자
발행일 2007-01-02 조회수 15



대동마을에서 마파지까지 대략 30여분 걸리는 정겨운 산책길이 있는데 왼편 오른편으로 아담한 해변들이 나타납니다. 바다의 한결같은 숨쉬기가 만들어 내는 둥글둥글한 세상을 마음껏 느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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