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총선에서 갑.을구→ 합구되었다고 울지 말고......

관리자
발행일 2010-12-19 조회수 5

여수현직 4명 국회의원 ‘있으나 마나’..박람회 예산 ‘뒷걸음’  
<브레이크 뉴스> 시정스타일 변해야
들어가실 신문기사 : http://www.n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28


▶ 실망중에 실망이 아닐수 없어 2012년에 국회선거구 갑.을체제에서 단일체제로 바뀌면 분명 밥그릇 싸움이 일어날것으로 본다.
아니면 한사람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포기할수도 있겠지만......
김-김-주-서등 4명의 국회의원님분들에 대해 견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 여수의 모두로서는 그역시 부끄럽기만 하니 엑스포 예산관련 그동안에 뭐 했는지 모르겠다.
주의원님인 경우는 전라선 고속화를 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했었지만 비례대표 김-서의원님은 아예 지역뉴스에서 나오지 않아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지방의원들도 참회를 할 필요가 있어진다. 아무튼 여수지역민들을 물로보는 지역정치인들은 다음선거에서 무사히 빠져 나갈수 없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내일은 엑스포 예산관련 상경대회가 있어 여수만으로 한계가 있다면 정원박람회 순천과 F-1대회 영암과, 2015 U-대회 광주, 2012 농업박람회 나주하고도 연대 투쟁을 불사할수도 있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도 있다.
아무튼 2012년에는 지역구라도 아예 물갈이를 해버려야할 정도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사건이 터지고서야 해결하는 여수지역 4명의 의원님분들의 행동에 이해못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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