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동행" 12주년행사를 마쳤습니다.
1부 김용택 섬진강 시인의 “환경사랑 이야기” 한치영,한태주 “자연의 소리 흙피리”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바쁘신데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년 남은 시간 마무리를 잘하고 2009년에는 더욱더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총회가 2008년 1월 17일에 있습니다.
총회에는 아나바다 장터, 총회등 회원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많은 회원들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여수환경운동연합이 되겠습니다.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2-03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