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5 - 대동마을과 분교

관리자
발행일 2007-01-02 조회수 4



아담한 호수를 껴안고 있는 듯한 모습의 대동마을이랍니다. 여자도에서 제일 큰 마을이라지만 아직 차가 한 대도 없는 매력적인 마을입니다.  
섬달천에서 배를 타고 송여자도 - 마파지를 거쳐 마지막에 내립니다.
* 아래 사진은 여자분교의 모습으로 오른쪽 살짝 보이는 돌담 너머가 바로 바다이고, 반대편 정문에서 몇걸음 걸으면 역시 위에 보이는 바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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