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벗 다녀왔습니다.(3.16)

관리자
발행일 2019-03-19 조회수 6



자연의 벗 잘 다녀왔습니다(3.16)
구례 산수유축제, 지리산정원,운조루....
승합차에 11명, 승용차에4명, 총15명이 엎치락 뒤치락(?)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산수유,매화,진달래,벚꽃,목련,몽우리진 개나리...
제 본질을 잊지않고 추운겨울 이겨내어 마침내 꽃피우는 자연을 대하며 겸허함과 고마움을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점심,간식,저녁을 먹다보니 어느새 가족같은 회원님들이었습니다.
푸름이 회원 6학년 진서가 우렁차게 마지막인사를 하고 아빠와 함께 들어가는 모습이 흐뭇했습니다.^^
함께해주신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운전해주신 최종기, 최은희회원님 더욱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함께하실 사랑하는 환경운동연합  회원님!
회원님들만의 꽃을 피우는 나날되시길 빕니다.♡

「산수유축제, 지리산정원」답사 만족도 조사 결과[7명 응답]
1. 답사 전체의 만족도는?
-> 매우 만족 6명, 보통 1명
2. 답사 거리는 적합한지?
-> 적합 5명, 짧다 1명, 매우 짧다 1명
3. 답사 시간은 적당한지?
-> 적당 6명, 매우 짧다 1명
4. 답사 난이도는 적절한지?
-> 적절 3명, 쉽다 2명, 쉽다 2명
5. 답사에서 좋았던 점은?
새로운 곳을 가볼수 있는 기회였어요.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아요.
다양한 코스 둘러보았던 점이 좋아요. 봄이어서 좋아요. 사람꽃이 좋아요. 회원님들과의 소통하게 되어 좋아요. 한가족처럼 구경삼아 답사를 와서 너무 좋았어요. 지리산정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았어요. 점심식사 좋았어요.
6. 답사에서 아쉬웠던 점은?
장소선정에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차량은 반드시 한차로 이동하면 좋겠어요.
답사지와 계절의 차이가 있어 답사를 제대로 못한점.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자세히 답사했으면 좋겠어요.
7. 다음 답사에 보완했으면 하는 점은?
많은 분들과 큰차로 갔으면 좋겠어요.
8. 다음 자연의 벗 답사(회원) 참여의사는?
-> 4월 27일(토)         진도군 접도          참여( 2 )        불참(  )        모름( 3 )
9. 여수도서생태환경 답사(시민) 참여의사는?
-> 5월 25일(토) 남면 대두라도   참여( 4 )        불참(  )        모름( 1 )
10. 향후 답사로 추천할 장소는?
산청 동의보감촌, 장흥 우드랜드, 화태도 갯가길, 보성군 예단, 완도 명사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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