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천해변 시설관리 시당국 한분도 나몰라라 하고 있는 현실.

관리자
발행일 2011-06-07 조회수 3

원작)웅천해변공원! 시설은 100점,관리는빵점
웅천 해변공원은 도심근교에 시설된 해변공원으로서는 전국 유일의 잘 조성된 모범적인 공원이다.
주변환경과 어우러진 송림, 모래사장, 목재데크,야외캠핑장, 찜질장,야외공연장,잔디광장 등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아름답고 이용하기에 편리한 도심공원이라고 할수있다.
이번 연휴때는 어림잡아도 수만명의 피서객이 몰려들 었다.한마디로 발디딜 틈이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공원을 만들어놓고 여수시에서는 왜 관리를 하지않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최신식으로 만들어놓은 화장실과 샤워장은 오물과 각종 쓰래기로 넘쳐나고, 모래사장에있어야할 모래는 목재데크까지 올라와있는데도 방치해두고, 자갈이 목제데크에 널려있어도 치울려고 생각하지도않고,모래사장 쓰레기는 각종 오물과 뒤엉켜서 모래속으로 파묻치고 있는데도 치우는 사람하나없고.............

대한민국 어디를 가더라도 이렇게 해변 유원지를 관리하지않는 곳은 없을것이다.
과연 관리를 담당하고있는 부서에서는 뭘하고있는지 관리원은 배치가되어있는지 정말 한심하다.


출처 : 여수공노조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원작 : 웅천지킴이


→본인도 이글을 보면서 한심하기 짝이 없수다. 민선4기당시, 국가산단에서 나온돈 여수시에 많이 배분이 되지도 않은상태며 여수시재정도 좋지 않은 시점서 박람회 준비중인데도 무리하게 빚을 빌려서 탄생된 웅천해변.
지금은 만들었는데도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고 있는것인지 생각해봐야 할정도로서 웅천해변을 관리하는 상시기구인 웅천해변관리출장소를 만들어서라도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해야 할것인데도 나몰라라 하는 현재의 시당국의 무책임한 태도를 생각해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일 뿐.
더구나 웅천지구가 발달되어 인구가 늘어난 시점에서 웅천지구-웅천마을-오충사-한려주공아파트부근-장덕사-여수여객자동차부근(지선:한려주공아파트부근-시티파크 시티코스부근-전남대푸른학사부근-둔덕동남해화학사택아파트부근 교차로일대)간 터널을 뚫어서 4~6차선도로도 만들어야 하는데도 그역시 향후 교통대책도 세우지 않은만큼 웅천해변으로 몰려드는 관광객들의 교통대책도 전무한 시점이나 마찬가지인만큼 교통대책도 세우지 않은 상태에서 훗날의 웅천해변의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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