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현)여수시립도서관,복지관이 있는 곳이 공원공간이었더라면?????

관리자
발행일 2012-06-16 조회수 28



여수로서는 살기좋은 도시가 될려면 공원도 많아야 하고 젊은사람들이 여수에 계속 있게 하도록 여러가지 시설을 갗추게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애초에 현)여수시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관등이 있는 곳이 공원이었더라면 좋았을까?라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지금이라도 그곳에 공원으로 조성할수 있다면 좋지 않을련지?
도서관이나 복지관등을 옳기려면 가까운쪽으로 이전시켜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마땅할 부지가 없어 대체부지들을 생각을 해봤지만 방법은 호남석유사택을 이전시켜서 그곳에 시립도서관,종합복지관,청소년수련관,노인복지관을 옳기는 것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호남석유화학사택을 이전하는데는 여수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이전시켜야 하는데 쌍봉로 이북,  둔덕지역(예비군훈련장을 이전시키기.), 봉계동지역, 여천전남병원 동쪽-장미아파트 북쪽부근, 여천고 동쪽부근, 그림파일내용에 포함됭어 있지 않지만 여천역세권개발 촉진시키는 차원의 여천역부근, 소호동일대(송소나 소제중 택1), 여천장로교회부근, 원축림마을(죽림제 서쪽)등 택1하여 대체부지를 공사해야 한다.
(최악의 13안인 경우 소라면 덕양리나 덕양리-화장동 중간지역중 한곳을 선택하여 이전시키는것으로 매듭지었다.)
신기동 제일모직사택단지도 필요하면 이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으며 공원으로 조성하든지 전원주택단지로 다시태어나게 만들어 지역의 공간구조를 잘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 방법이 있지 않겠는가?
현)시립도서관을 공원공간으로 조성함으로서 사람들이 찾고 싶은 공간으로 재탄생시킬수 있으며 도서관,복지관,청소년수련관을 교통이 편리하고 고도가 낮은 곳으로 이전시킴으로 인해 입지가 좋은 장소로 인하여 사람들이 찾아 다닐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시킬수 있다는 생각이다.
거기에 호남석유화학사택단지와 제일모직사택단지를 대체부지로 이전시킴으로서 지역의 교통환경을 어느정도 개선시킬수 있고 낙후지역에 이전시킴으로서 어느정도 지역간의 균형발전을 이뤄낼수 있는등 여러가지 좋은점이 있지 않을까?(둔덕동인 경우는 예비군훈련장이 있는곳에 조성함으로서 예비군훈련장을 이전시킴으로 인한 지역개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수 있는등 꿩먹고 알먹고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다.)
이런 사업을 하는데 있어 돈이 든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필요하면 국가산단에서 걷혀들이는 지방세비율을 10~20%정도로 완화시키거나 지역사업을 할때 필요한 사업들로만 해서 예산편성을 잘 조정해서 사업을 하거나 국가산단이 있는 곳으로서 국가발전을 기여한 사실상 국가유공지방자치단체나 마찬가지지만 그로인한 보상을 받은적이 없었던 적을 감안하여 국가에 보상받는 차원등 여러가지 구실을 만들어 돈을 달라고 해가지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것으로 본다.
정말이지 현)시립도서관이 있는 정상자리에 자연그대로 있었더라면 등산하고 놀며 운동하는 공원공간으로서 비록 이름은 있더라도 모르거나 이름없는 산지대이건만 현)시립도서관,복지관,청소년수련관이 있는곳에 자연공간으로 복원하여 공원공간이 된다면 가칭:여천산(麗川山)으로 명명하고 여천공원으로 명명해서 다른곳 부럽지 않는 공원공간으로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
현)호남석유화학사택단지에 쌍봉복지관,노인복지관,도서관,청소년수련관을 이전시켜 남은곳에는 공원이나 전원주택단지등으로 재탄생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도서관인 경우 접근성으로 인해 시전동지역사람들의 이용하는데 불편한점을 감안할때 향후 보건소가 신축하여 용기공원-안산공원 사이있는 곳에 이전됨으로서 현)보건소자리에 가칭:여천도서관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겠다.
물론 흉물이다시피한 남해빌라자리를 철거하고 그곳에 여수시립의료원이나 시립병원(둘중 택1해 조성했을경우 나머지 하나는 구 여수지역이나 돌산 우두리일대로 조성하기.), 아니면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정일학원-일진빌라의 급경사지역을 완경사지역으로 개조함으로서 급경사로 인한 사고위험불안을 없애야 할것이다.
애초에 지역을 개발하는데 있어 자연적인가치를 알고 신중하게 개발을 했으면 산 꼭대기쪽에 도서관이나 복지관등 사람이 오고가기 불편하게 지내지 않았을것이며 연세 많으신 어르신분들도 불편하게 오가지 않았을것이다는 생각이다.
지금이라도 가칭:여천산 정상에 있는 현)도서관,복지관,청소년 수련관자리를 공원공간으로 돌아오게 할 필요가 있어 필요하면 모금운동을 해서라도 조속히 시민들의 공간으로 진정하게 돌아와야 할것을 강력히 명심해야 한다.
지역유지들과 지역정치권, 지역시민사회단체, 지역주민들이 뭉쳐 그에대한 대책위를 만들어서라도 강력히 시행되어야 하는 많은 이에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Attachment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