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산단 배후주거단지 조성은 도저히 빼먹어선 안된다~!

관리자
발행일 2009-04-20 조회수 4

순천에는 신대배후단지, 광양읍에도 나름대로 배후단지를 개발하고 있지만 여수지역은 아무런 조치나 대책이 없는 상태에서 이대로 가다가는 단물이 순천.광양차지가 되고 여수는 공해만 가져갈것으로 걱정이 아닐수 없을것이다.
그래서 직접적인 산단면적이 많이 있는 율촌지역에 인구 2만~2만천명을 수용하는 배후단지를 만들고 소라지역은 덕양역과 여수공항에 있는 기차역등 주변개발을 통한 인구 5~8천명을 수용하는 배후단지를 건설하여 인구를 유입시킬 필요가 있다.
여수시와 의회등은 아직도 계획수립조차 하고있지 않는 것 같아서 답답하지 않을수 없다. 전략부재로 인한 훗날의 후회는 수용없는 것을 뻔하면서 동지역만 살리겠다는 것밖에 생각할수밖에......
읍면지역을 살려야 도시의 동지역도 있고 여수시도 있는 법이다. 여수반도 6개항중을 생각해보면 도서-농촌지역에 관련한 지원하는 것으로서 생각해보면 심각한 문제일 것이다.
여수시인구 50~60만명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아닐련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하려는 안일한 태도와 의식은 버려야 하지 않을까?
당하지 않겠다면서 왜? 뒤통수를 맞으며 살고만 있어야 하는 여수시는 이해할수 없다. 교통.지형적인 이유로 인해 당사지역에 먼저 조성되어야 할 산업단지는 순천.광양이 있는 쪽으로 먼저 조성하고 말이다.
그런만큼 율촌지역인 그 부근에 인구가 3만명되어가는 해룡을 보며 부러워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룡면의 절반은 여수시 용두면지역인 것으로 생각만 하면 여수시 복군할때 같이 있지 못한것에 분한 마음도 있기도 하다.
율촌읍 만들기 프로젝트를 만들어서라도 율촌과 소라면인구를 늘리게 해주라. 지역주민들과 유지들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고 말이다~!
도저히 빼먹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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