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으로서는 여수에 있는 집집마다 일부분집에 석면지붕으로 깔려있는 집이 있는 것으로 모두다 알고 있을것으로 충남에서는 석면으로 인해 난리가 아닐 정도라서 여수도 적극적으로 석면지붕을 영원히 퇴출시킬 필요가 있다.

석면은 부스러지면 가루나 먼지가 된상태에서 폐에 들어가게 되면 쉽게 빠지지 않는 만큼 세월과 시간이 흘러 쌓여가게 되면 폐암이 되어 심하면 죽음으로 이어지는 은근한 살인자라는 별명이 붙어질 정도다.

그래서인지 여수에는 석면이란 석면소재를 영원히 추방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서 석면추방운동을 통해 석면지붕으로 되어 있는 집들의 석면지붕을 없애고 다른소재의 지붕으로 교체하는등 시민운동을 펼쳐야 할 정도가 아닐수 없길래 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석면이 들어 있는 건물에 대한 대책도 절실하지 않을수 없기 때문인지 학교건물에도 석면물질이 있는 학교라면 더 불안하기 때문에 그또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디 때문이다.

석면의 발암물질을 제거할수 있는 약품만 있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같은 때는 석면으로 되어 있는 것들을 없애는 것이 최선일수밖에 없는 현실이라서 여수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석면제거운동을 하여 여수지역의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

다른지역에서는 이미 하고 있거나 하려는 지역들이 있는만큼 여수도 석면철거운동에 적극적이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