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읍 군내리를 돌산리로 개명할 필요가 있다. 완도읍하고 북한 함경도 고원군의 군내리도 있어 어디가 군내리인지 혼란이 있을정도인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수시 승격 60주년이고 군단위 행정구역이 아닌 만큼 돌산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돌산리라고 이름바꿀 필요가 있어서 돌산리로서 지명도를 더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다.
일제잔재이자 동서남북 방위명칭으로 인해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남면도 금오면으로 다시 복원할 필요가 있고 삼산면도 해남,강화,고성군에도 있어 이를 혼동하는 것 막기위해 손죽내지 거문면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또한 광주와 강릉에도 똑같은 학동이 있어서인지 학동도 O학동내지 학O동으로 바꿀 필요도 있으며
나머지 지명에 대해서도 어감이 좋지 않거나 이름을 더 알리기 위한 개명작업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
언제까지 좋지 않는 이름과 지명을 알리는데 한계가 있는 이름으로 인해 불편하게 있어야 할 이유가 있겠는가? 계속 안좋은 지역이름을 가진다면 손해가 많이 크기 때문이다.
한때 어디를 좌수영동으로 또한 군자동을 진남관동으로 바꿔야 한다는 소문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 지금이라도 바꾸지 않으면 언제 바꾸랴? 아마도 박준영지사님이 해남의 문내면을 우수영면으로 바꾸자는 것도 알고 있고해서
좌수영성 복원으로 인한 지명도를 더 알리기 위해 좌수영동으로 빨리 바꿀 필요도 있을것이라서 여수시가 좌수영성복원을 하고 있으면서도 행정구역 명칭개명에는 소극적인 것이 문제가 아닐수밖에 없다.
지금이라도 조속히 시행하여 새로운 이미지로 바뀌어 지역발전에 더 이익이 될수 있게 지명을 더 알려 관광객들과 방문객들이 오는데 불편을 덜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남산동도 광산,서울, 부산,김천,창원,경주에도 있는 만큼 여수동으로 개명하여 여수전체를 더 크게 알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