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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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 해수 유통 촉구 - 제4차 실태조사(종화동 해수유통 현장)
2012년 세계박람회 예정부지인 여수신항의 해수유통을 위해 최근 공사가 끝난
종화동 해양공원(하멜등대)의 방파제 수중 부를 조사하여 대안을 찾아보았습니다.  
종화동 방파제 수중 부는 해수유통용 원통배관이  (가로 52개, 세로 5줄) 설치되어서
바닷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갇혀진 선착장이 아니라 아래의 물속은 뚫려서 해수유통으로 살아있는 바다가 되어있답니다.
2012 세계박람회 주제구현을 위해서라도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신항 방파제를 허물고 해수유통을 시켜야 합니다.    
* 날      짜 :  2009년 3월 4일 오후 조사활동 * 참석자 : 오정희 김승숙 박근호  
* 잠수시간 : 20분
* 수      온 : 9도

여수환경연합에서는 세계박람회 예정부지 확인을 위해 5차 조사를 3월11일(수) 오전에 다녀올 생입니다.
* 참석자 : 김정원 박근호 오정희  
* 장소 : 오동도내 방파제 주변 수중촬영.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자료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