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주간 고속도로의 그림자료 구상안.

관리자
발행일 2010-09-23 조회수 135



여수로서는 고속도로 1km조차 없어 여천IC, 여수IC가 없는 지역적인 한을 풀어야 하겠지만 노선을 합리적으로 건설하지 않는다면 평생 후회가 될수 있는만큼 본인이 그림파일로 구상해보게 되었다.
광주-순천노선은 파란색이고 확장구간은 자주색, 여수항-순천노선은 녹색(1안)과 연녹색(2안)노선으로 되어있어 노선안을 택1하며 주황색은 순천-화양으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지선노선으로 건설하고 붉은색은 전주-광양간 전라고속도로로서 연결하는 것이다.
완공후, 전라고속도로 노선은 전주-여수로 하고 광주방향 율촌-승주IC~서순천IC 중간지점은 여순고속도로, 덕양-화양노선은 화양고속도로내지 여수고속도로로 칭하는 식으로 노선이름을 부여한다.
여수지역 고속도로 노선은 수도권으로 빨리 가는 것도 좋지만 앞서 주장한데로 광주로 가깝게 가지 않으면 안되는 만큼 화순과 손잡아서라도 고속도로 없는 지역의 한을 풀어낼수있는 열쇠가 될수 있을것으로 본다.
여수단독으로 힘든만큼 같이 고속도로 1km도 없는 화순과도 공동작전을 나간다면 해결될수 있어 여수지역은 남해안중심도시로, 항만물류도시로까지 갈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필자가 구상대로의 연구안대로 시행되어야 진정한 여수발전효과는 제대로 나타낼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건설노선이 아니면 평생 후회가 아닐수 없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림파일까지 연구하게 된것이다.
여수고속도로가지기운동단체가 활성화되어 화순과도 연합하여 여수-광주간 고속도로가 생기게 되어 광주로 가는데 비싼값의 버스비를 내는일이 없어질 뿐더러 수도권으로 버스가 빨리 달릴수 있게 하는등 두마리 토끼를 잡는 식의 고속도로 노선을 합리적인 구상으로 진정한 여수발전을 보여줄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합리적인 여수지역 고속도로 노선으로서 평생후회가 없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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