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교육시민연대, 전남교육도민연대등이 반드시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관리자
발행일 2014-10-25 조회수 11

교육분야를 전문으로 한 지역시민단체등이 있어 부산희망교육연대,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등 2개 교육시민사회단체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시피한것 때문인지 자꾸만 다른곳으로 인구가 빠져나가며 고등학교 진학시 다른곳으로 진학하는 학생들로 인해 골치아픈 여수의 현실을 생각하면 지나칠수 없는 만큼 이를 타개할려면 교육분야전문 시민사회단체는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도 교육의원폐지로 인해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교육자치환경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전교조에 대한 각박한 상황, 교육감직선제 폐지위기등으로 인해 이러다 교육자치가 완전 말살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아닐수 없다.
여수교육시민연대와 전라남도전체를 무대로한 전남교육도민연대등이 빨리 출범되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만큼 교육자치강화와 광역.기초의회 교육의원(바례도 실시.)과 기초교육청장선거 2015년내지 2016년에 조기실시와 교육감직선제 폐지저지, 지역교육발전등등을 이바지하게 만들 필요가 있어 본다.
또한 퇴직교육자분들의 중심으로한 지역교육시민단체를 통해 여수지역 교육의 부족한 1%를 채울수만 있으면 너무나도 좋겠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는 만큼 지금이라도 여수교육시민연대, 전남교육도민연대가 조속히 창립이 되어 지역의 교육을 지금보다 향상시키고 더 나가 앙꼬없는 찐빵이나 마찬가지이자 완전파괴위기의 교육자치를 조속히 재건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교육자치회복을 통해 여수교육이 잘되고 전남교육도 잘되며 한국교육도 잘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여수교육시민연대를 통해 여수를 남해안의 교육중심지로 거듭날뿐만 아니라 더 큰 꿈을 꿀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가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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