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출신 전남도지사 배출로 신남해안중심 여수대망론을 위해~!

관리자
발행일 2016-10-19 조회수 15

대통령배출은 힘들어도 우리 여수도 그 나름대로 여수출신 전남도지사나마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
인천대망론이라는 기사를 보면서 문득이 생각을 했건만 역대 민선 전남도지사를 보면 동부권에는 순천출신 1명에 서부권에는 영암,장성,영광등 3명인 것으로 알고 있다.
2014년에 운이 좋았어도 여수출신 전남도지사가 배출되었을건데만 그렇지 못해 속이 타는 여수시민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도립미술관부터 공무원교육원까지.....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나도 분하고 원통한 심정이 가득찬 필자의 쓰라림을 생각하며......
앞으로 대선에 이어 차기지방선거를 생각할대로 생각할수록 남해안의 중심이고 또한 산단을 통해 여수의 모든거란 모든걸 바치고 참아왔건만 정작 돌아온것은 너무 적다는 거 생각한다면 우리 여수가 핫바지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제부터라도 여수출신 도지사 만들기 운동을 시작해볼 필요가 있을것으로 본다.
언제까지 적어도 전남도지사나마 배출이 될수 있다면...... 아~! 원통하다. 답답하도다.
모든 주민들이 이글을 본다면 무슨 심정일까?? 비난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건만 그래도 소신껏 스토리를 내놓을 필요가 있는 만큼 진정한 남해안중심으로 자리잡고 일어서 여수대망론을 위해서라면 어찌되었든간에 여수출신 전남도지사 1명이라도 배출이 되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되길 필자는 간절히 빌고 있는대로 빌고 있다.
여수대망론의 성공은 여수출신 전남도지사 배출이 성공되어야 가능할지도 모를것이다.
도백은 대백보다 낮지만 전남도의 최고수장인 만큼 나름대오 힘이 있는 자리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http://m.kns.tv/news/articleView.html?idxno=24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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