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마음 듬뿍 주신 여수 식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4-10-12 조회수 13

창진입니다.
벌써 여수를 다녀온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아직도 향일암 에서 본 넓디 넓은 바다가 눈 앞에 아른거리는데 말입니다.
바쁜 시간 쪼개어 함께 해준 식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마음 구석 뜻뜻하게 만들어 주는 형님들이 있어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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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 영문인지 5박6일 동안 찍은 사진 70여 장 중에서 인화된 것은 20장이랍니다. 그중에 흥순 국장님 사진이 2장이나 들어 있네요.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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