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민들이 여수를 스스로 망치고 있다.

관리자
발행일 2004-10-28 조회수 6

우리시민들이 여수를 스스로 망치고 있다.
우리지역민들의 여러가지 지역적인 무관심과 애향심이 없는것 때문에 우리 여수가 스스로 망치고 있다.
11월 1일은 완전 KBS순천으로 이전되는 날로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우리지역민들은 어려운 시대속에서도 우리 여수시 공동의 이익에 관련된것들을 지켜야 살수 있는데......
하지만, 먹고살기에 바빠 정신없어 또한 그것으로 인한 이기심과 무관심때문에 우리 여수가 망하고 있다. 스스로가 망치고 있어요~! KBS문제도 원래는 우리 시민들이 전체적인 책임이었는데...... 아주 침통합니다.
한국감정원-한국은행-항공사지점에이어 KBS가 이전되는 위기에 처해져 안타까울 바이다.
그러고서 이런 여수지역민들의 애향심으로 2012년 박람회를 유치할수 있는가?
천만에 말씀~! 오히려 우리 시민들 스스로가 여수를 망치고 있다. 설령, 지역국을 되살린다해도 이미 껍데기와 실권은 없어진 상태이므로 방송총국으로 부활 안되고서는 소용없는 일이다.
지금이라도 KBS를 지킬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중앙 서울의 패권주의자들때문에 우리 지방은 망할위기에 처해져 우리나라 모두다 망할 위기라......
정말로 우리시민들은 다 바보입니다. 바보이고 역사적으로 죄인입니다. 죄인이예요~! 그러고서 우리 여수시가 발전이 될수 있습니까?
그러고서 50만명도시로 재도약이 가능합니까? 여수시내부에는 싸움만 일삼고 무관심하고...... 다 자기이익에만 취하려는 이기주의자의 집단이 여수라는것에 부끄럽습니다. 실망입니다.
우리 여수가 한심한 조롱거리로 전락한것에 실망입니다.
답답하다. 2010년 박람회 무사히 성공개최가 되었었으면 KBS가 순천으로 빼앗길수 있었을까? 슬프도다~! 슬프도다~!
삼일항도 빼앗기고...... KBS이후에 덩달아 여수를 떠나려는 가관들이 많을것이다.
아무튼 우리 시민들은 반성해야 할것이다. 우리 여수지역주민들이 이글을 계기로 반성하여 애향신과 여수지역전체의 이익에 관한것들에대한 관심이 있었으면 한다.
더이상 다른말은 없겟지만...... KBS사건을 계기로...... 다시 우리 여수가 환골탈태의 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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