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비참한 종말

관리자
발행일 2012-03-30 조회수 8

선거로 소란스런 형국에 맹박근혜무리들이 북풍꼼수를 부리고있다
북이 인공위성을 쏘겠다는데 태글을 걸며 미사일이라 우긴다.
핵문제를 산생시킨 주범이고 세게핵위험을 확장조장시키는 이중기준의 미국이나 서방, 대국들에게는 짹소리도 못면서 말이다.
국민의 혈세를 쏟아부어 요란스레 치른 핵정상회의로 미국상전인 오바마가 맹바기등을 쓸어주며 삽살개를 칭찬한 립서비스에 감지덕지할지는 몰라도 민심은 싸늘하고 죽음의 생활고통에  시달리는 민중의 원한과 분노는 점점 높아지고있다.
맹박근혜가 역사의 심판만을 기다리는 가련한 처지에 북의 위성을 걸고들며 잔꾀를 부린다면 더큰 화를 불러올것이다. 상대를 잘못보다 크게 경을 칠수있다.
선거가 다가오니 또다시 한미군사연습으로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안정국으로 북풍으로 돌파하려고 발악하는데 잘못하다가는 전쟁이 터지지않겠는지 걱정이다.
이북의 김정은 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전 유훈을 단 1%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수행할 것을 못박고  "만약 도발을 해 온다면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미제를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을 달성할 것" 이라고 경고하고있다
만약 미국과 맹박근혜가 이북을 계속 자극한다면 신형미사일,핵시험,항모타격용 탄도미사일발사 시험등 시시각각으로 폭풍이 밀려와 한반도를 전쟁상태로 몰아갈 위험한 상황이다.
껌값도 안되는 미국의 이북식량지원을 중지한다고 해서 눈섭하나 까딱할 이북이 아니지만 정신못차린 맹바기극우매국노들때문에 미국의 놀음에 가담하여 까불다가 화를 입을 한국의 피해를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미국상전에게 온갖 퍼주기만을 일삼는 맹바기가 이미 망명할 음모를 꾸미며  오바마에 꼬리를 치고있지만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충실한 독재자들도 서슴치않고 팽개치는 미국이  부정비리의 왕초인 맹바기를 빼내갈가 의심이 든다.
미국과의 전면전도 불사할 각오로 민족의 자주권문제로 이북위성을 쏘아올리려는 이북의 당당한 모습에 같은 민족으로서  자랑하고 지지하지는 못할망정  하고싶은것을 맘대로 다하는 미국과 서방,대국들의 앞잡이노릇이나 하는 가련한 맹박쓰레기의 비굴한 모습에 실소를 금할수없다.
큰 나라 대국들은 맘대로 핵실험,발사를 제멋대로 해도 되고 작은 나라들은 꼭꼭 검증승인받아도 인공위성 못쏴올린다니 이런 이중기준,강도같은 유엔기준이라는것이 얼마나 허황한가.
맹박보수정권의 대북적대정책으로 전쟁나면 전후방이 딸로없고 민간인 군인 따로없이 죽음을 당할수있다. 국민의 힘을 모아 전쟁을 막고 맹박근혜누더기당을 박살내야 우리가 사는 길이다
미국상저에 망명피난처를 구걸해놓은 맹박근혜정권은 늦기전에 개꿈같은 이북종말론에 집착하지말고 남북화해,평화,협조를 강구하며 살길을 찾아야 한다고 충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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