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달동네2

관리자
발행일 2007-01-11 조회수 13



달동네의 좁은 길과 그 위에 일구어 놓은 텃밭길을 거닐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되는데, 바로 이러한 풍경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를 붙잡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면 이곳에 사는 분들도 생활은 궁핍하지만 누구와 견줄수 없는 어떠한 느낌들을 항상 채우면서 사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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