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함께사는 길``을 꼭 읽읍시다.

관리자
발행일 2005-05-23 조회수 22

이건 제 개인 의견이지만 나름으로 타당하다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함께사는 길은 말 그대로 함께사는 길을 나누고자 환경련에서 만든 것 아닐까요?   정말 읽을 가치가 없고, 자원 낭비의 그 어떤 것이라면 아예 만들지 말았음 하네여.
전 환경연합 회원이면 회비가 1착, 그다음은 함께사는 길을 읽는 것 2착, 3착은 먼저 스스로가 실천하는 것, 마지막은 다 같이 나아가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다 생각되어지네여.
막연히 알았던 식용색소의 해로움, 젤라틴의 실체, 담배의 해악, 바다천연동물 고래의 멸종위기등등을 함께살기를 읽고 다른이에게도 확실히 이야기할 수 있었답니다. 그냥 그것 먹으면 안됀대 ,몸에 안좋다하더라...  . 에서 구체적 근거를 옮겨 줌으로써 다른이들도 환경에의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는 것 같더군여.
그리구 전 아직도 아는 것에 한해서 열번중 일곱번 가량 실천 하는 셈이거든여.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 아주 많이 나아진 결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알 수가 있겠지요.
그렇다면 앞서 말씀드린 아예 안만들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읽지도 않으니 보내지 말라 그럼 보내지 않을께요  
일반 회원들이 작게 실천할 수있는 함께사는 길은  함께사는 길을 읽는 것이라고 또 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여.
우리 모두 환경련회원, 비회원들에게 함께사는 길을 알아가자고 해봅시다.
거기에서 왜 하면안되고 , 왜 꼭 우리가 해야되는 가의 기본 답이 있습니다.
* 아이들이 어린 관계로 숲에서 놀자라는 코너와 먹거리-쵸코파이등에 쓰이는 젤라틴, 과자 음료수에 들어가는 식용색소- 이야기는 정말 큰 도움이되었고 되고 있습니다.
*세잎클로버가 행복이라더군여.
늘 네잎클로버의 행운만 바라보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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