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상 가족 음악극 [빛그림이야기] - 공연안내

관리자
발행일 2005-04-26 조회수 23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
땅 속에서, 땅 위에서,
공중에서 생명을 만드는 쉼 없는 작업.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
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
항상 봄처럼 새로워라. <해마다 봄이 되면 중에서 / 조병화>“
여수환경운동연합이 모처럼 아이들을 위한 좋은 공연을 준비 하였습니다.
여러 말 필요 없이 우리 아이들에게 봄처럼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운동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그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는 것이 아닐까요?
2005년 어느 봄날, 10년이 지난 후 그해의 봄날은 어떠할지 상상을 해 봅니다.
2005년 어느 봄날에
여수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김정명, 류중구, 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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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5년 5월 6일 늦은 7시
장소 : 여수시민화관
입장료 : 1인 1만원(3인가족 2만 5천원, 4인가족 3만원)
문의 : 여수환경연합 682-0610
내용 : 여는 말 / 노래-숲을 그냥 내버려 둬!(김현성) / 빛그림이야기-숲을 그냥 배버려 둬! / 이야기 나누기 / 연주-숲을 그냥 내버려 둬! / 빛그림이야기-마지막 거인 / 노래-마지막 거인 / 노래-마지막 거인(김현성) / 이야기 나누기 / 연주-마지막거인 / 맺는말
‘빛그림이야기’는 영상과 이야기와 연주, 그리고 노래가 어우러져 완성되는 환경영상 가족 음악극으로 두 번의 전국 순회공연과 수 백회의 정기공연을 통해 이미 그 작품성이 인정된 좋은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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