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여름 어린이 여름 환경캠프 이야기

관리자
발행일 2006-08-25 조회수 8

2006여름 어린이 여름 환경캠프 이야기
지난 8월 10~11일 환경연합이 주관하는 어린이 여름 환경 캠프가
열렸습니다
“숲과 하천은 친구래요 ” 라는 주제로 우리지역의 도심숲과 하천을 찾아
생태 환경을 공부하고 자연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도심숲과 하천 그리고 그 속에서 즐겁게 뛰어 노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회원 모두에게 알려 주고 싶어 그때의 사진들을 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사진을 올려 주신 박근호 이사님께 감사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함께 진행해 주신 박영미선생님,김혜옥 선생님, 성희영 선생님,이강재 선생님,사무국의 송지훈 간사님께도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을 전하고싶습니다.
특별히 무박 으로 진행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지희,경은이,경민이,윤석이,한나,한슬이,희상이,유빈이,태빈이,효민이,운재,가영이,황제,선준이,이쁜이 유리,현중이,승희,환경박사 지운이,리라,민영이 정말 수고 많았고,
자원 봉사로 수고 해 준 지숙이,현정이,수환이 에게도 수고 많이 했다는 말을 전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도심속의 숲은 그대로 두어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좋은 놀이터가 됩니다.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무한한 꿈을 만들어 갑니다.
어른들의 무지한 욕심이 우리 아이들의 꿈을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도심숲을 파괴하고 골프장을 짓는 것은 중단해야 합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