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복개된것으로 알고 있는구간) : 미평주공아파트단지와 선미맨션-철강관수 하치장-제9연등교구간.(도로구간을 따라 복개된것으로 추정된 구간.)
*고찰 :
1. 미평동 저수지의 댐을 1~1.5미터를 높이 쌓고 저수지변 제방을 둘러 쌓아 저수지의 수량을 풍부하게 할 필요가 있다.
2. 상암천-미평동저수지를 연결하는 복선도수터널을 건설하여 연등천의 수량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본다.
3. 미평여중에 새로운 아파트단지를 만들어 현)미평주공단지를 대체하고 현)미평주공단지는 호수공원으로 개발한다.
특별추가사항. 쌍봉천-성산호수공원(선택연결구간 : 성산호수공원-죽림지구의 인공수로는  보상비등의 건설비용이 많이 드는 이유때문에 도로구간을 희생시켜서라도 폭 1.3~3미터-깊이 1.5미터의 미니 실개천으로 하거나 꼭 하천으로 연결하지 않는다면 대신 복선지하도수로를 만들어 물을 흐르게 하는 방법도 있다.)를 연결하는 수로(폭:5~7미터, 깊이 2.5~3미터)를 만들어 무선동지역을 여름에 시원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살기좋은 도시공간으로 만든다.
→ 그렇게 하면 성산호수에 물을 깨끗하게 공급할수 있어 더 효율적이고 수로를 연장함으로 인해 도시공간이 더 살기좋은 구조로 탈바꿈될수 있어 도시가치가 높아질수 있는 점에서다.
연등천으로 흘러드는 지천으로서 복개구간이 적지 않길래 복개로 인해 당연히 대기환경오염이 심한것은 물론이고 사람들의 인심이 메말라지는 것을 물론, 열섬현상이 심해지는 것은 당연한 현실이 아닐수 없길래 뉴타운차원에서 재개발하는 형식을 통해서라도 복개.매립구간을 복원해 생태하천으로 꾸미지 않을수 없을것으로 본다.
어차피 전라선 복선전철화 이후 생각해보니 건물, 도로로 복개된구간들을 하천으로 복원하고 공원화시켜 지역민들의 쉼터를 만들고 복원된 하천구간과 인도에 나무를 많이 심어 열섬현상을 덜 필요가 있다.
향후 복선전철화 이후 미평동의 단선철로가 없어지게 될것으로 보여 남북으로 단절된 구간을 도로로 연결하여 남북구간의 소통이 원활 해질것으로 예상되어 철로주변 재개발의 붐이 일게 될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만큼 미평동 저수지에서 제9연등교부근으로 흘러드는 하천의 복개된 구간을 자연 생태하천으로 조속히 복원한다면 일자리가 생길뿐만 아니라 지역적인 가치들이 많이 상승효과도 예상되는 만큼 지역주민들과 유지등 여수시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아 복개된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옛날처럼 도랑치고 가재잡는 그런날이 오게되길 기대한다.
아무튼간에 미평동저수지-제9연등교부근구간의 하천의 복개된구간을 하천으로 복원하여 살기 좋은 환경 미평동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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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1편) 여수지역의 하천을 복원 및 개설하여 깨끗한 도시환경으로~!
8월 21일내지 22일에 올린것에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그림파일로 올리기로 생각하면서 연구를 하였다.
연등천의 지천인 미평천을 복원하고 여수천을 만들며 쌍봉천과 죽림천을 가막만으로 연결하여 여수지역의 하천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친환경하천도시로 만드는 구상이다.
엑스포 성공개최를 명분을 내세워 복원한다면 여수시만으로 모자란 돈문제를 중앙정부-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하천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으로 보고 다 한꺼번에 못한다면 미평천,여수천은 1단계, 쌍봉천과 죽림천은 2단계 사업으로 하여 여수지역의 도시환경을 개선시킬수 있을것으로 본다.
이글로 인해 야유를 받을지언정, 하천개발로 인한 나름대로 지역이익의 효과가 있을것으로 보고 불가피하게 연구를 하지 않을수 없는 시점으로서 생각해 볼 문제인 것이다.
언제까지 여름때 도시환경의 열섬현상에 시달려야 하는지? 대기오염에 시달려야 하는지? 언제까지 여수지역의 도시환경을 방치하고 있을쏜가?
지금이라도 그림파일의 내용대로 복원 및 개설하여 깨끗하고 살기좋은 여수지역이 되도록 많은 관심을 모아야 하겠다.
외2편)여수지역의 하천 복원과 실개천조성을 해야 하는 이유?
포항편 :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8250205
청주편 : http://imnews.imbc.com/replay/nw1200/article/2337989_2769.html
위의 홈페이지 주소를 클릭하시면 다른지역의 사례를 보실수 있습니다.
전국의 다른 시.군지역들도 청계천복원과 하천가꾸기 사업을 하고 있음으로 알고 있음에 따라 여수도 포항과 청주 두곳의 사례를 통해 미평천복원과 실개천을 조성하여 여름엔 시원하고 아름다운 수변도시로 만드는 것도 생각할수 있을것이다.
인공하천이나 실개천조성, 하천복원등등은 다른지역과 따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여수시의 지형에 맞게 건설하면 되지 않겠는가?
건설비나 보상비는 국가, 전남도로부터 2012박람회 성공개최를 명분으로 지원받는 식으로 도와달라고 하면 친환경사업이라 해서 OK해줄것은 분명할것이다.
하천복원과 실개천 조성은 나쁘지 않은 사업일것이라 생각되니 여수도 하면 될것이다.
따라서 다른지역들의 사례를 찾아 보고 실개천 조성, 복개하천복원, 인공하천 조성을 포탈사이트에서 신문기사 검색하여 다른지역의 사례를 잘 배워 여수도 수변도시로서의 초석을 다져보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