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 흙집에서 바다를 보며 차한잔 - 김정일(5월 23일)

관리자
발행일 2018-05-25 조회수 7



하늘도 맑고 흰구름 말걸며 떠가니 잠시 일을 쉬고 비 머금은 꽃들과 담소를 나눕니다
(황명선) 님이 당신의 글에 표정을 남겼습니다. 최고예요
(박국재) 님이 당신의 글에 표정을 남겼습니다. 최고예요
(전치수) 님이 당신의 글에 표정을 남겼습니다. 최고예요
(최정숙) 님이 당신의 글에 표정을 남겼습니다. 좋아요
(최정숙) 너무 예뻐요~~~♡ 조만간 흙집 접수해도 될런지요?
(김정일) 지금이 최고 좋을 시기여요 모기 오기전에 놀다가세요
(박정영) 땀을 많이 쏟으셨군요. 훨씬 멋있어 보입니다^^
(사공춘) 마당에 저 많은 돌들은 언제 하신거여요~~ 꼼꼼하고, 부지런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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