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해~하동간 철도 조속히 건설을~!

관리자
발행일 2008-10-24 조회수 13

한려대교가 잘 건설이 안되다보니 대책을 일환으로 여수~남해~하동간 철도를 통해 정면돌파에 나서는 것이다.
지선은 남해~삼천포~진주역으로 하여 여수~진주~부산으로 가는 열차로 여수가 남해안 열차 혜택의 소외를 방지할 필요가 있고 남해안시대를 화려하게 만들 필요는 더 있다.
철도가 건설된다면 한려대교도 도로-철도 양용으로 만들게 되어 경제성을 더 높아질수 있을것으로 내다본다.
부산~목포간 남해안철도가 복선전철화 되더라도 여수구간을 도착할수 없다는 약점이기 때문이다. 설령 목포로 가는 열차에 부산.울산~여수로 통합운행하는 중련편성열차를 만들어 가더라도 운행편수도 작기 때문이다.
여수~남해~하동간 철도가 건설되면 부산으로 가는데 가까워질수 있을것으로 내다볼수 있고 남해와 하동에 각각 산업단지와 조선소로 인해 충분히 여수~남해~하동간 철도는 가능성이 있다.
주민들과 유지들이 힘을 합쳐 지지부진한 한려대교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하동.남해도 전라선 열차에 목매달고 있고 광양도 서울~광양으로 한번에 가는 열차를 원하고 있길래 충분히 가능할것이다.
여수~남해~하동간 철도를 통해 부산으로 빨리 갈수 있는 지름길로 만들자.
여수~부산을 1시간대 출퇴근권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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