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동을 읍으로 환원시켜 소도읍 육성사업 유치를~!

관리자
발행일 2006-10-18 조회수 5

2006년이 얼마남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다름아닌 묘도동을 읍이나 면으로 개편.환원하고 삼일동을 읍으로 환원해야 한다. 이를 통해 소도읍 육성사업 유치도시 숫자를 키워 돌산읍만 있는 것보다의 배이상 파급효과를 끌어 모을수 있다.
한때 구 삼일읍지역은 시승격 당시에 쌍봉지역보다 인구가 많았던 지역이지만 시승격되면서 공동화되어 지금은 인구 1만명도 안되는 동지역 즉 사실상.인구상 읍보다 못한 동지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삼일지역을 읍으로 환원시켜 돌산읍과 함께 소도읍 육성사업을 유치하여 삼일지역을 다시 발전시키고 빠듯한 여수시의 재정자립도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즉,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묘도동도 행정구역을 바꿔 묘도면내지 읍으로 하여 읍으로 환원되었을 경우 소도읍 육성사업 유치에 더더욱 도움되어 읍급도시가 많으면 많을수록 지역발전에 유리 해 질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다.
동지역만 있는 일반시라도 특정지역을 읍내지 면으로 개편하여 지역발전의 돌파구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릴수 없어 시간이 촉박한 문제일지도 모른다.
읍급도시가 2개 3개일수록 1개일때의 효과보다 배이상 혜택을 입을수 있습니다. 4년동안 국비 100억원, 도비로는 20~30억원 거기다가 민자까지 투입되면 더더욱 파급효과가 높아져 지역발전의 가사회생을 할 수 있습니다. 더더욱 좋지 않겠는가?
두번째 추가적 제안사항으로는 행자부의 행정구역 명칭 변경정책에 따라 방위명칭으로서 지역특성을 제대로 알릴수 없는 여수시 남면(1914년 일제의 편의상으로 이름변경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기에 반드시 변경되어야 합니다.)을 금오면으로 환원하여 지역이미지를 널리 알려야 하겠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미흡한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우리 여수로서는 뼈를 깎는 즉 환골탈태를 해야합니다. 인구 30만명선이 붕괴된 지금 돌파구를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전남도의 도농복합시에서 읍을 2개이상 가지는 도시는 지금으로서는  없습니다. 여수시내 지역균형발전을 하고 싶지만 돈문제 때문에 쉽지 않길래 이글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야 하겠다.
그리고 남면을 금오면으로 환원시키고 그외의 이름바꾸고 싶은 동지역을 선정내지 주민신청을 통해 행정구역 명칭을 바꿔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름만, 동이지 실질적인 내적인 모습이 그렇지 못한 동지역을 읍내지 면으로 개편하여 읍으로 개편되었을 경우 소도읍 유치 사업을 유치하여 낙후지역을 발전시킬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것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삼일읍 환원통하여 소도웁유치하여 지역발전을 통해 2012 박람회 유치성공으로 연결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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