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1산단 행정구역 조정에서 여수로선 절대 들러리신세가 될수 없다.

관리자
발행일 2011-01-13 조회수 7

신문기사)율촌1산단 행정구역 조정 ‘삼국지’
들어가실 신문기사주소 : http://www.kdaily.com/news/newsView.php?id=20101126016002

→ 원래 율촌1산단조성은 국가산단과 가까운 곳에 조성하기로 되어 있으나 교통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순천.광양으로 주도권을 양보형 빼앗김 당하게 됨에 따른 여수시의 고통이란 고통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나쁘게 생각한다면 지역갈등 어쩌고 저쩌고지만 여수로서는 절대 빼앗길수 없다는 생각에 여수로서는 SPP관련 기업과 컨부두항만에너지부지등에 대해서는 여수시 관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니면 컨테이너부두항만부지만이라도 50%나 100%는 여수땅으로 하거나 SPP라도 양보할수 없지 않겠는지?
구한말, 여수군 복군때 용두면(현 순천시 해룡면 남부)이 여수땅이 되지 못함으로 인한 손해란 손해가 많은 현실로서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면 용두면 되찾기 운동을 펼칠수 밖에 없는 식이 아닐수 없다.
율촌1산단 행정구역조정은 행정구역 통합과 별개문제인 만큼 율촌1산단이 국가산단과 가까운 곳에 조성을 하지 못함으로 인한 지역의 상처를 씻어야 할것이다.
율촌2산단이 조성중이다해도 상처를 씻는데 역부족인만큼 율촌1산단 행정구역 조정에서 여수는 절대들러리신세로 전락해선 안될것이다.
이것이 지역이기주의가 아니라 용두면이 여수땅이 되지 못하고 율촌산단 우선적을 조성지역이 국가산단과 가까운 지역으로 하지 못함으로 인한 지역민들의 상처를 씻는겸 보상적인 차원인만큼 이점 많은 이해를 구해주시길 바란다.
또한 제몫을 가져야 여수가 진정한 남해안중심도시로 거듭날수 있다는 것을 명심부탁드리며 여수로서는 절대 무관심할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어 이슈거리로 공론화 시킬 필요가 있다.



*현재 율촌1산단 여수가 차지하고 있는 면적은 260만㎡ 정도로 알고 있어 전체의 25%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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