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조성면대곡리에건립예정인골프장은인근주민들이사용하는자연식수가고갈될뿐아니라주민들의생업인쌀농사에지대한영향을미칠것으로사료됨 골프장에서흘러내린물이대곡리저수지에모여  저농약  무농약  농사를지어 자손들이나     시중에시판하려는 주민들의바램에 크게역행할것으로 사료됨  
이지역의 골프장사업은 90년대초에 포스코에서 추진하려다 주민들과 지역환경단체의 적극적인  반대로 무산된바있슴
현재골프장건립에 설계를마치고 인근야산 40만평을 매입한상태라고함
지역환경단체에서 적극나서 주민들을독려하여 환경을파괴하고 주민들의
생존권보호에 협조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