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항역 처리문제 해결방법은 이렇게 절충한다.

관리자
발행일 2009-02-03 조회수 13

신풍역을 여수공항으로 바꿈으로 인해 해당지역주민들의 반발로 못하겠다면 여수공항역을 공항청사 있는쪽으로 신설하고 신풍역을 덕산마을이나 신산마을쪽중 한곳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절충하거나 제3의 장소로 이전하는 것도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어차피 여수공항역의 편리한 이용조건은 공항청사와 가까워야 한다는 조건으로 멀면 멀수록 열차이용을 외면당할수 있기 때문이다.
굳이 신풍내지 여수공항역에 열차가 오지 못하더라도 2012세계박람회 성공개최로 여수시-여수공항 인지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이해하면 될것이고
또한, 여수공항역과 신풍역에 대한 역세권개발까지 하여 유동인구를 유입시키는 방법도 생각해보면 될것이다.
그렇지 않겠는가?
신풍역을 여수공항역으로 이름 바꾸기가 아깝다면 절충하면 될것이다. 기차역을 이전하는데 돈이 들지만, 여수지역 관광을 활성화 위해서는 수단방법 가릴것 없는 경쟁시대의 현실이 아닐련지?
어찌 되었든간에 전편의 내용대로 여수공항을 전국을넘어 세계에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으니 조속히 해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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