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여수연장문제, 인권위에 찔러버릴까나?

관리자
발행일 2010-02-03 조회수 6

한때 유일했던 2차선고속도로인 88고속도로는 경제성 이유때문에 미덕지근대다가 지역주민들의 인권위 소송덕택으로 2015년까지 전구간 4차선으로 확.포장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수인 경우는 자동차전용도로와 17호선 대체우회도로가 만들어지고 있다지만 고속도로하고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을뿐만 아니라 엑스포개최와 끝난뒤에도 산업단지와 관광 활성화로 인해 더 늘어나게 될 교통량을 인해 여수에도 반드시 고속도로가 있어야 하지 않을련지?

거제와 손잡아서라도 인권위에 제소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 글을 올리게 된것으로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면 옳지 못하다는 故김대중 전대통령의 말대로 인권위에 제소할 정도가 아닐수 없게 되는 상황인만큼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지금이라도 인권위에 제소할 만한 사항이라면 조속히 시행하여 여수에도 고속도로가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 인구 30만명에 육박하는 도시에서 유일하게 없는 곳인만큼 시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일 뿐이다.

반드시 인권위에 제소해서라도 고속도로 여수연장문제는 해결될 필요가 있다.

(또한 광주-화순-주암간 고속도로를 통해 여수-광주구간 직선화 시키는 것도 포함할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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