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음식을 정화시키려면 얼마만큼의 물이 필요할까?

관리자
발행일 2010-09-28 조회수 17

우리가 먹는 음식을 정화시키려면 얼마만큼의 물이 필요할까?
1.식용유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 1,500L
튀김기름은 걸러서 볶음용 기름으로 쓰고 여러 번 튀겨 지저분해진 것은 모아서 비누를 만든다. 버릴 때는 휴지에 묻혀 수질 오염을 막는다.
2.위스키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 300L
생크림을 만들 때 설탕, 위스키, 바닐라 향을 넣고 만들면 향이 좋고 잡냄새가 안 난다.
홍차에 넣어 마신다.(먹기가 꺼려질 때는 신문지에 묻혀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수질 오염
예방에 좋다)
3.소주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 2400L
돼지고기, 돼지갈비를 잴 때 쓰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잡냄새가 덜 난다.
4.간장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1050L
장조림 간장 남은 것은 샐러드드레싱을 만들거나 비빔국수 만들 때 넣으면 맛이 좋다.
샐러드드레싱 만드는 법 : 장조림 간장 3큰 술, 식용유 4큰 술, 식초 2큰 술, 설탕 1큰 술, 고추가루 1작은 술, 검정깨(또는 흰깨) 1작은 술을 병에 넣어 잘 흔들어 차게 식힌 뒤 각종 야채에 뿌려먹으면 별미다.
게장국물 남은 것은 호박김치를 담글 때 쓴다.
5.우유(상한 것), 요구르트- 물 1000L
왁스 대용으로 신발이나 가구, 마루 닦을 때, 놋쇠, 구리 제품 닦을 때
6.커피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 750L
살충제 (스프레이용기에 넣어 식물에 뿌려준다. 커피찌꺼기는 거름으로 사용하면 질소 성분이 잎을 푸르게 해주고 흙에 사는 벌레를 퇴치한다.
7.맥주 50ML(소주 한잔정도의 양) - 물 700L
유리세척제로 사용(김빠진 맥주 1컵 + 미지근한 물 반 컵 + 식초 1작은 술), 고기 잴 때,
식물 잎을 닦는데 쓰면 잎에 광택을 준다.
머리 감을 때 린스 대용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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