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뒷부근에 분청(별관)을 짓는 것으로 청사문제를 끝내자.

관리자
발행일 2009-04-15 조회수 7

자꾸만 시끄러워지는 청사문제, 증축도 불가능 하다면 여수시청 뒷부근과 옆에 분청을 짓는 것으로서 뒷부근은 지상3~4층의 지하 2층, 옆부근 건물은 의회건물로 만드는 것으로 검토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시청옆에 짓다가 만 건물에 대한 용도를 검토하여 그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자꾸 흉물스럽게 있으면 2012박람회 개최에 좋은 영향이 있으랴?
3려통합 6개항에서 도서-농촌지역에 대한 지원금을 확보하는 것과 공공기관을 여천지역으로 이전하는 것등에 대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실망이 아닐수 없어 그또한 조속히 해결할 필요는 있을것이다.
너무 답답하다. 청사를 새로 만들자니 아예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실리적인 공사를 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지?
도서-농어촌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지원금을 120~400억원정도 조성하여 쇠퇴된 도서-농촌을 발전시키고 국도17호선을 남면의 최남단까지 연장하여 연륙교문제를 해결하며 돌산에 소도읍 육성사업을 유치해 돌산지역을 발전시키는 것을 검토한다.
정말이지 아직도 약속이 이행되고 있지 않는 저의가 무엇인지 알수 없다. 행정타운이 조성되지 않는 탓에 여수를 떠났거나 떠나려는 공공기관들이 적지 않아 조속히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이라도 청사문제는 분청을 짓고 건축하다 만 건물의 문제도 조속히 해결하여 제발좀 청사문제로 인해 시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수시는 3려통합 6개항을 조속히 이행하여 잃어버린 5만명을 되찾는 것을 넘어 50~60만명의 대도시릐 기틀로 만들어 주길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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