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고등부 학생친구들과 마리아 요양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꽃잎으로 꽃밭만들기' 라는 주제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활동을 하였습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바깥에 꽃구경을 하시지 못하셔서 그런지 모든 분들이 되게 적극적으로 또 재미있게 참여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더할 나위없이 기뻐보였죠 ~😊 아무튼 바쁜시간 내서 참석한 자속들, 할머니 할아버지들, 좀더 쾌적한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과 김혜진 선생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cf. 요양원라면 맛있었어요❤
(사공춘) 님이 당신의 글에 표정을 남겼습니다. 좋아요
(홍성우) 님이 당신의 글에 표정을 남겼습니다. 좋아요
(강흥순) 님이 당신의 글에 표정을 남겼습니다. 좋아요
(박병화) 님이 당신의 글에 표정을 남겼습니다.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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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서로 알아가는 시간! 멋지게 참여하는 모습에 자속들! 땡큐,땡큐❤️
(저어새) 어르신과 자속들 친구 모두 꽃처럼 예쁘네요~♥♥♥
(강흥순) "자연 속 청소년들"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