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 이사와 외로움도 많치만 - 김노문 회원(6월 9일)

관리자
발행일 2018-06-26 조회수 25



고흥에 이사와 외로움도 많치만 하나씩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행사도염려도 욕심도 구도 의 길에 걸으며
찌든 삶 털고 털으며 평화 와 고요속에 삽니다
잃어버린것에 미련두지 않고 지난것 에 후회없이
그냥 그렇케 삽니다
이곳에와 팔영산 과 마을 갯뻘 과 꼬추밭 풀뽑고
찌듬 없이 삽니다
부자 가 아닌 나를 사랑하는 하루!!!
오늘은 제주에 축구하려 갑니다 녹동항에서 보이는
소록대교 를 보며 후회 와 희망 을 그려봅니다
귀 가정에 사업장에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건강하셔셔 축복된 삶 영원하시길.....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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