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마다 "소통구"뚫도록 해라.

관리자
발행일 2009-04-18 조회수 5

여수지역 문제만이 아니지만 여수지역 "방파제"가 바다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만성리만 보아도 알수있듯이 방파제로 인해 검은 모래가 사라지고 있는지 벌써 오래고 그 명성이 사라져가는 원인이다.
여수시는 정신 차려야한다.
박람회장 지구인 신항바닥은 썩은물로 고기들이 살지 못한다. 방파제에 소통구는
필연적이다.
기후보호 시범도시를 선언 했으면 만날 다른지방 뒷 똥꾸멍만 따라가지 말고 먼져
과감하게 앞장서서 선진지 주도권을 선취하라^
여수지역 방파제마다 소통구를 만들지 안하고 방파제 만든다면 앞으로 방파제는
못하게 해야한다.
바다환경 문제에 큰 제앙이다.방파제 있는 지역마다 더러운 환경으로 썩은냄새가 진동한 지역도 있다...
기 만들어진 방파제도 소통구 만들기 사업부터 전개하도록 하라^
소통구 뚫키에 환경연이 조직의 명운을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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