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산단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환경 오염 지역이다
지금도 산단내 주민들은 공해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대도 시의회는독가스 생산공장 비스프의 입주를 허용하고 그것도 모자라 시민의 혈세를 지원하려하고 있다니,,
이는 시민들의 의사를 전면 부정하는 처사로 시민으로서 가슴 답답함을 넘어 화가 치민다
  여수시와 시의회는 바스프의 에산 지원을 철회하고  시민들에게 공개 사과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