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관리자
발행일 2014-07-28 조회수 16

  해양환경 보전의 날 행사가 당초 취지와 어긋나서 우리연합을 떠나신다는 전치수  회원님과 남해안
   신문에서는  행사가 갈수록 퇴색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7월 26일자)를 봤습니다.
  전치수 회원님께서는 여수환경운동연합내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서로 토론하여 합일점을 찾았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다룰 기사감이 아닌것 같은데 남해안신문(정송호기자)에서는 해양환경 보전의 날
   행사가 갈수록 퇴색되어 가고 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다른 신문에는 다루지 않음)
   우리 연합에서는 나름 가치가 있어서 금번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퇴색해가고 있는 이유가 여수시에 있는지 여수환경운동연합에
   있는지 아님 어느회사에 있는지 속내를 드러내지 않은 애매한 기사 같습니다.
   그리고 신문에 기사화 하였으면 해양환경보전의 날 행사를 취재 평가하고 대안도 제시해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확성 객관성 공정성이 부족한 기사 같습니다.
   넓은 사고와 열린마음에서 보면  해양환경 보전의 날에 아름다운 섬과 해양을 가꾸고 여수의 아름다
   운 섬들을 전국에 알리는것도 의미가 있다  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민들은 이번 행사에 감사해하고 칭찬할 것 입니다.
   홈페이지에 행사를 개최한 내용이 없어, 개최했는지 않했는지 모르겠으나 개최했다면 회원의 한사람
   으로써 이번행사에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만,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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