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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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천의 모습
연등천의 모습

연등천의 모습

2006-04-03

3월 19일 프랑중심사진
3월 19일 프랑중심사진

3월 19일 프랑중심사진

2006-04-03

3월 19일 프랑중심사진
3월 19일 프랑중심사진

3월 19일 프랑중심사진

2006-04-03

3월 19일 사진
3월 19일 사진

3월 19일 사진

2006-04-03

3월 19일 사진
3월 19일 사진

3월 19일 사진

2006-04-03

전국환경운동연합 새만금방문의날
전국환경운동연합 새만금방문의날

새만금.jpg전국환경운동연합 새만금 갯벌 방문의 날(3. 12)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계성, 장병기 공동의장님, 김현수, 최은희, 김정일(가족포함) 위원장님, 조환익실장님(가족포함), 문갑태 국장가족,그리고, 김영숙, 장보아, 장지연, 김영남, 김영애, 송지훈간사님 등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3.12 새만금 갯벌 만나는 날, 환경운동연합 회원 결의문 "새만금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모든 힘 모을 것" ○ 환경운동연합은 3월 12일 전북 부안군 해창갯벌에서 전국 회원 700여명과 함께 "새만금을 파괴하고, 생명을 말할 수 없다"며, "새만금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모든 힘을 모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뜻을 모아 ‘3.12 새만금 갯벌 만나는 날, 환경운동연합 회원 결의문’을 발표합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 결의문] 새만금 갯벌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역사적인 새만금 소송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새만금에서 전주에서 서울 광화문에서 어민과 종교인 환경운동가들이 찬바람을 맞으며 새만금 생명을 살려달라고 염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이 소생하는 이 봄에 이 곳 새만금에서 무자비한 생명 학살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새만금 생명파괴의 죽음의 전주곡은 우리들 모두의 심장을 억죄어오고 있습니다. 생명이 죽어가는 것을 더는 볼 수 없어 우리는 절박하고 비통한 마음으로 다시 이곳에 섰습니다. 새만금 생명을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 사회에 생명과 평화는 물론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없다는 역사적 책임감으로 여기에 모였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환경운동연합은 한 마음으로 새만금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새만금 현지 회원대회, 삼보일배, 밤샘농성, 해상시위, 국제연대, 사이버캠페인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그리고 끈질긴 소송활동을 통해 새만금 사업이 경제적ㆍ환경적으로 타당성을 상실한 허황된 사업이라는 것도 입증해냈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갯벌을 그저 쓸모없는...

2006-03-14

전국환경운동연합 새만금방문의날
전국환경운동연합 새만금방문의날

새만금.jpg전국환경운동연합 새만금 갯벌 방문의 날(3. 12)에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계성, 장병기 공동의장님, 김현수, 최은희, 김정일(가족포함) 위원장님, 조환익실장님(가족포함), 문갑태 국장가족,그리고, 김영숙, 장보아, 장지연, 김영남, 김영애, 송지훈간사님 등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3.12 새만금 갯벌 만나는 날, 환경운동연합 회원 결의문 "새만금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모든 힘 모을 것" ○ 환경운동연합은 3월 12일 전북 부안군 해창갯벌에서 전국 회원 700여명과 함께 "새만금을 파괴하고, 생명을 말할 수 없다"며, "새만금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모든 힘을 모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뜻을 모아 ‘3.12 새만금 갯벌 만나는 날, 환경운동연합 회원 결의문’을 발표합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 결의문] 새만금 갯벌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역사적인 새만금 소송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새만금에서 전주에서 서울 광화문에서 어민과 종교인 환경운동가들이 찬바람을 맞으며 새만금 생명을 살려달라고 염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이 소생하는 이 봄에 이 곳 새만금에서 무자비한 생명 학살이 자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새만금 생명파괴의 죽음의 전주곡은 우리들 모두의 심장을 억죄어오고 있습니다. 생명이 죽어가는 것을 더는 볼 수 없어 우리는 절박하고 비통한 마음으로 다시 이곳에 섰습니다. 새만금 생명을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 사회에 생명과 평화는 물론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없다는 역사적 책임감으로 여기에 모였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환경운동연합은 한 마음으로 새만금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새만금 현지 회원대회, 삼보일배, 밤샘농성, 해상시위, 국제연대, 사이버캠페인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그리고 끈질긴 소송활동을 통해 새만금 사업이 경제적ㆍ환경적으로 타당성을 상실한 허황된 사업이라는 것도 입증해냈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갯벌을 그저 쓸모없는...

2006-03-14

여수환경운동연합의 소모임 바다지킴이 <소라의꿈>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의 소모임 바다지킴이 <소라의꿈>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의 소모임 바다지킴이 <소라의꿈>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2월 13일 사무국에서 발기모임을  시작으로  2월24일 바다에서의 모임과 그리고 3월4일 바다에서의 많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4월29일에 바다속청소를 위한 준비작업등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하려합니다..관심있거나 참여하고 싶은분들은 사무국으로 연락바랍니다..여름되면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험다이빙도 실시하고저합니다

2006-03-06

여수환경운동연합의 소모임 바다지킴이 &lt;소라의꿈&gt;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의 소모임 바다지킴이 &lt;소라의꿈&gt;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의 소모임 바다지킴이 <소라의꿈>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2월 13일 사무국에서 발기모임을  시작으로  2월24일 바다에서의 모임과 그리고 3월4일 바다에서의 많은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4월29일에 바다속청소를 위한 준비작업등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하려합니다..관심있거나 참여하고 싶은분들은 사무국으로 연락바랍니다..여름되면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험다이빙도 실시하고저합니다

2006-03-06

전남환경연합 대의원대회및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전남환경연합 대의원대회및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2월 11일 ~12일 전남환경연합 대의원대회및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남대의원대회에서는 상임공동의장으로 박계성(여수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과 김무영(목포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의 선출되었습니다. 또한 전남처장으로 강흥순 전 여수환경운동연합 국장과 감사로는 김대희(여수ymca 국장), 보성환경운동연합(김영철 운영위원)이 각각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 전남 사업으로는  지역조직 지원활동과 회원중심 조직강화, 생활속의 환경운동, 환경현안 상시대응활동이 사업과제로 결정되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 전남대의원에 참석했던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병기(공동의장), 문갑태(사무국장), 김현수(회원재정위원장) 장대홍(부위우원장), 김정일(정보교육위원장), 전치수(해양환경위원장), 조환익(정책실장), 송지훈(간사)가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전남 각지역조직이 만나 지역조직 발전과 전남환경연합의 발전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먹거리와 숙식장소를 제공해주신 장흥환경연합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6-02-15

전남환경연합 대의원대회및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전남환경연합 대의원대회및 수련회 다녀왔습니다.

2월 11일 ~12일 전남환경연합 대의원대회및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남대의원대회에서는 상임공동의장으로 박계성(여수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과 김무영(목포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의 선출되었습니다. 또한 전남처장으로 강흥순 전 여수환경운동연합 국장과 감사로는 김대희(여수ymca 국장), 보성환경운동연합(김영철 운영위원)이 각각 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 전남 사업으로는  지역조직 지원활동과 회원중심 조직강화, 생활속의 환경운동, 환경현안 상시대응활동이 사업과제로 결정되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 전남대의원에 참석했던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병기(공동의장), 문갑태(사무국장), 김현수(회원재정위원장) 장대홍(부위우원장), 김정일(정보교육위원장), 전치수(해양환경위원장), 조환익(정책실장), 송지훈(간사)가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전남 각지역조직이 만나 지역조직 발전과 전남환경연합의 발전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먹거리와 숙식장소를 제공해주신 장흥환경연합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6-02-15

여수시 웅천 저수지 오염사고 대검찰청 환경침해범죄센타 고발장 접수
여수시 웅천 저수지 오염사고 대검찰청 환경침해범죄센타 고발장 접수

보 도 자 료 1. 환경문제 해결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귀 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2.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여수시 웅천동 웅천저수지에서 분뇨슬러지와 오수로 인해 웅천동 주민의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는 공공수역인 웅천저수지를 심각하게 오염시켜, 물고기가 폐사되는 등 자연생태계를 훼손하고, 심각한 악취가 나고 있는 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3. 이번 사고는 부영7차 관리사무소와 성진 환경건설이 2005년 12월 28일경 여서동과 문수동 일부지역의 여수시 지하매설 오수․분뇨관을 이용하여 분뇨슬러지와 오수를 불법으로 배출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관리해야할 지방자치단체인 여수시가 책무를 소홀히 하여 공공수역인 웅천동 저수지와 가막만을 오염시켜 자연생태계를 훼손하였습니다. 4. 이에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여수시와 부영7차 관리사무소, 성진 환경건설을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환경범죄의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으로 1월 25일 대검찰청 환경침해범죄신고센터에 고발하였습니다. 5. 귀사의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오염된 사진은 yosu@kfem.or.kr로 들어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 ) 여/수/환/경/운/동/연/합

2006-01-25

여수시 웅천 저수지 오염사고 대검찰청 환경침해범죄센타 고발장 접수
여수시 웅천 저수지 오염사고 대검찰청 환경침해범죄센타 고발장 접수

보 도 자 료 1. 환경문제 해결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귀 사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2.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여수시 웅천동 웅천저수지에서 분뇨슬러지와 오수로 인해 웅천동 주민의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는 공공수역인 웅천저수지를 심각하게 오염시켜, 물고기가 폐사되는 등 자연생태계를 훼손하고, 심각한 악취가 나고 있는 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3. 이번 사고는 부영7차 관리사무소와 성진 환경건설이 2005년 12월 28일경 여서동과 문수동 일부지역의 여수시 지하매설 오수․분뇨관을 이용하여 분뇨슬러지와 오수를 불법으로 배출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관리해야할 지방자치단체인 여수시가 책무를 소홀히 하여 공공수역인 웅천동 저수지와 가막만을 오염시켜 자연생태계를 훼손하였습니다. 4. 이에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여수시와 부영7차 관리사무소, 성진 환경건설을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환경범죄의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으로 1월 25일 대검찰청 환경침해범죄신고센터에 고발하였습니다. 5. 귀사의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오염된 사진은 yosu@kfem.or.kr로 들어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 ) 여/수/환/경/운/동/연/합

2006-01-25

정기총회를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잘 마쳤습니다.
정기총회를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잘 마쳤습니다.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2006년 정기총회를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잘 마쳤습니다. 10년을 준비하는 이번 정기총회에 보여준 여러분의 괂심과 참여를 모아 다음 10년도 잘 준비하고 이루어 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총회에 도움주시고 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6-01-17

정기총회를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잘 마쳤습니다.
정기총회를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잘 마쳤습니다.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2006년 정기총회를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로 잘 마쳤습니다. 10년을 준비하는 이번 정기총회에 보여준 여러분의 괂심과 참여를 모아 다음 10년도 잘 준비하고 이루어 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총회에 도움주시고 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6-01-17

생물종 다양성의날 기념식 및 환경영화제
생물종 다양성의날 기념식 및 환경영화제

부영여고사진.jpg12월 29일 18시부터 21시까지 생물종 다양성의날 기념식 및 환경영화제가 있었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2월 31일 해넘이 행사도 많은 참석바랍니다.

200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