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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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학교 석면철거, 안전한 철거가 우선이다!

  전남+학교석면+보고서(20220825) 석면학교+여수전남+보도자료(20220825)

2022.08.25.

[환경교육] ESD지속가능발전교육-원자력발전소 바로알기

[환경교육] ESD지속가능발전교육-원자력발전소 바로알기 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일본에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고, 태평양과 대한민국의 바다는 방사선에 오염되고 있습니다. 사고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핵발전소에 대한 위험성을 느끼게 되었고, 핵발전소 가동국가들 중 탈핵을 진행하는 나라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의 탈원전은 더디기만 합니다. 전국적으로 원자력발전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전남도교육청 주최와 전남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2014년 부터 매년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ESD지속가능발전교육-원자력발전소 바로알기"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및 인식증진"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 2022년 여수환경운동연합은 6,7월에 초중학교 14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2022.07.18.

[해양정화활동] 바닷가 쓰레기 청소 - 월전항(6월11일)

6월 11일 토요일 월정항에서 "해양생태 및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 :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여수시연합회, (사)여수환경운동연합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월전항에서 각 단체별로 작은배를 타고 주변 섬 해안가로 이동해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022.06.11.

[연대회의] 42주년 5.18민주항쟁 기념식(5월18일)

[연대회의] 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5월 18일(수)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주최로 이순신광장에서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을 하였습니다. 5월 18일은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광주와 전남 일원에서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중항쟁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이 발생한 다음 해인 1981년 5월 18일 피해자 집단, 학생, 재야운동 세력이 망월묘역에서 추모행사를 거행한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국가는 이 추모행사가 재발하지 못하도록 탄압을 가했으나, 5월 계승운동의 일환으로 꾸준하게 실행되어 마침내 1997년 5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2022.05.18.

[1인시위] 체르노빌 핵사고 36주년 전국 동시다발 행동 시위(4월26일)

오늘 오전 11시에 부영삼단지사거리에서 <체르노빌 핵사고 36주년 전국 동시다발 행동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문] 체르노빌 핵사고 36주년, 핵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핵발전소 참사가 발생하고 3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체르노빌 발전소 반경 30km는 아직도 출입이 통제되어 주민들은 고향을 잃은 채 뿔뿔이 흩어졌다. 파괴된 핵발전소 바닥에는 여전히 200t의 핵폐기물이 남아 있지만, 사고 당시 수많은 시민들의 희생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덮고, 교체해가며 방사능 유출을 간신히 막고 있을 뿐이다. 체르노빌에 인접한 벨라루스 주민들의 20년 간 갑상선암 발병 비율이 10배나 폭증했고, 영국은 방사능 비가 내린 9,000곳의 농장을 26년간 사용제한했다. 체르노빌 핵사고로 인한 방사능 피폭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채 암을 비롯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그 피해들은 국제적으로 제대로 인정받지도 못한다. 사고 직후 소련이 사고를 은폐했기 때문이다. 폭발 사고로 인한 이상 징후를 인근 주민들은 물론 주변국들도 감지했지만, 소련은 가능한 사고를 숨기며 과소평가하기에 바빴다. 이틀이 더 지나 떠밀리듯 사고를 알린 까닭에 사람들은 피폭을 피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그대로 방사능에 노출되었으며, 사고 이후 소련은 방사선 피폭 기준치를 5배나 완화시켰다. 지금도 산불과 같은 재해가 닥치면 방사능 낙진이 대기 중에 떠다닌다. 2월 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체르노빌 핵발전소에서 교전이 벌어지자 방사선 수치가 급등했다는 소식은 충격이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러시아군이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 위를 지나며 방사성물질이 떠올랐을 것이라 추측했지만 여전히 체르노빌 핵발전 사고가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드러내줄 뿐이다. 참사의 교훈을 잊지 말았어야 했다. 핵발전의 불은 꺼지지 않았고 대형 사고는 25년이 지나 후쿠시마 핵사고에서 또 다시 반복되었다. 2011년의 후쿠시마 핵사고...

2022.04.26.

[기후보호주간] 타운홀 미팅(4월21일)

[기후보호주간 타운홀 미팅 ] 날짜 : 2022년 4월 21일 시간 : 14시~16시 장소 : 미평공원 '타운홀 미팅'이란 (사전적정의_)시민이면 누구든지 참가해 자기의사를 밝히며 투표로 결정하는 회의방식으로, 타운홀 미팅의 핵심 두 가지는 1. 누구나 쉽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2. 제시된 의견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번 지구의 날을 맞아 "여수시 2050 탄소중립"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녹지를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2050탄소중립을 위한 여수시 녹지정책 제안] 1. 여수에서 녹지의 필요성 2. 마을단위 녹지공간 확충방안 3. 지역녹지공간 활용 방안 4. 녹지확충을 위한 여수시의 정책 방향 5. 녹지확충을 위한 시민참여방안 6. 대규모 녹지공간 확충방안 여수시의 녹지확충을 위해 개인, 마을, 지역에서 어떤 것을 해야 하고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 여섯 가지 중 2~6번을 다섯 조가 나누어 각 주제별 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토의 진행 후 각 모둠에서 나온 의견을 발표하였고, 나온 아이디어들을 좀 더 구체화 시켜 여수시에 전달한다고 합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을 시작으로  마을 안에서 시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모여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04.22.

[초록꾸러기] 유아숲프로그램 두번째만남(4월16일)

[2022 유아숲체험프로그램 "초록꾸러기" 두번째수업] 오늘(4월16일) 따스한 봄날의 햇살 아래, 초록꾸러기 친구들과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록꾸러기 친구들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그런지 한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늦게 찾아온 듯합니다. 이번에는 안산그린공원에서 "나무야 안녕~!"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 진행했습니다. 참나무, 오리나무, 벚나무, 진달래, 철쭉을 보고 만져보며 자연을 이해하고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라 떨어진 소나무잎을 주워서 씨름도 하고, 찰흙과 주변 자연물을 이용해 자연 피자를 만들고, 개미-애벌레 놀이를 하며 뛰어놀고, 나무신호놀이를 하는 등 자연놀이도 진행했습니다. 도심 속 자연놀이터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자연식물과 곤충에 대해 알아가고 느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신 주경숙 자연환경해설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04.16.

[기자회견] 김회재 의원 및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당 정부가 약속한 박람회법 개정안을 신속 통과하라!(4월 11일)

기자회견문-김회재의원 및 민주당지도부는 즉각 박람회법 개정안 통과하라 [기자회견문] 민주당 지도부 및 김회재 국회의원 박람회법 국회통과 적극협조 촉구 기자회견 김회재 국회의원님, 박람회법 개정안 국회통과에 적극 나서 주십시오.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당 정부가 약속한 박람회법 개정안을 신속 통과하라 ! 표류하고 있는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한 공공개발의 주체를 여수광양항만공사로 하자는 것은 지난 10년의 공론과 숙의의 결과물입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은 끊임없이 여수박람회 사후활용은 정부가 책임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예산일몰 등으로 정부책임을 회피하다 결국 지역의 요구에 따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운영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운영주체 변경은 법적 장치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박람회법 개정안이 주철현국회의원의 대표발의, 광주전남 국회의원 15명의 찬성발의로 국회 상정되어 상임위를 통과하고 법사위에 계류 중입니다. 그런데 같은 여수시 지역구인 김회재 국회의원의 반대로 안건상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민주당 정부가 하겠다는 것이고, 지역이 원하는 것인데 이 무슨 망신스런 일인가요? 박람회법 개정안은 민주당 정부가 있을 때 통과시켜 놓아야 합니다. 김회재 국회의원은 더 이상의 반대를 멈추어 주십시오. 부질없는 공론화 논란을 멈추어 주십시오. 5월 10일 윤석열 정부 출발이후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 없고, 잘못되면 여수박람회장은 재앙적 상황을 맞게 될지도 모릅니다. 법이라도 통과시켜 놓아야 그나마 안전장치가 됩니다. 지역에서 공론화를 다시 하자는 사람들이 있는데 철없는 소리입니다. 지난 10년의 공론과 숙의의 과정에서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는 몇 사람이 토론 몇 번한다고 나올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시간만가고 우리는 골든타임을 놓치게 됩니다. 여수시가 박람회장을 운영하라는 주장은 행정적ㆍ재무적으로 불가능한 일일 뿐 아니라 여수시를 부도내라고 하는 주장과 같습니다. 1만2천이 넘는 시민이 서명에 참여한 것은 공론화의 필요성이 입증된 것이라고...

2022-04-11

[기자회견] '여수산단폭발사고지연사회대책협의회' 출범(4월7일)

[민관합동조사단 구성과 적정낙찰제 도입을 위한 '여수산단폭발사고지연사회대책협의회' 출범 기자회견] 일시 : 2022년 4월 7일 (목) 오전 11시 30분 장소 : 여수시청 현관 계단 앞 주최 : 여수산단폭발안전사고지연사회대책협의회 "노화화된 여수산단 안전진단 실시를 위해 민관합동조사단 구성하라" "공기단축 비용절감으로 인한 안전사고 막아낼 적정낙찰제 도입하라" -여천NCC 폭발 참사가 발생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그러나 사고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민들의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죽음의 화약고라 불리는 여수산단에서의 빈번한 폭발안전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특히, 정부와 기업은 재발방지대책은 커녕 재난대응시스템 조차 구축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지자체는 권한이 없다며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 이에, 여수산단 폭발사고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활동에 돌입합니다. - 지역단체, 노동단체, 시민사회단체, 각 정당 등이 참여하여, 정부와 기업에 근복적 문제해결을 위한 제도개선과 방향을 제시하며, 여수산단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연구와 실천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기업, 여수시가 여수산단 안전진단과 폭발사고재발방지대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편, 여수지역사회의 힘으로 민관합동조사단을 통한 안전진단과 적정낙찰제 도입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활동할 것을 밝힙니다. -여수산단폭발안전사고지역사회대책협의회-

2022.04.07.

[초록꾸러기] 유아숲프로그램 첫만남 (3월19일)

[2022 유아생태놀이터 "초록꾸러기" 첫수업] 오늘(3월19일) 초록꾸러기 친구들과의 첫만남이였습니다. 미평산림욕장에서 "땅위의 봄찾기"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주경숙 자연해설사 선생님과 자연이름표 만들기, 햇빛 만들어주기, 봄 찾기, 자연 보자기 굴리기, 숲놀이터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하며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즐겁게 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가 내려 축축해진 땅과 물웅덩이 위를 신나게 뛰어놀고, 봄마중 나온 식물들을 찾아보고 만져보며 자연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해주신 주경숙 자연해설사선생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2022.03.19.

[기자회견] CJ대한통운의 무책임한 대화 거부, 정부가 직접 나서라 (2월 24일)

정부와 여당은 CJ대한통운이 사회적 합의 이행과 대화에 임하도록 중재에 나서라! CJ대한통운은 대화 테이블에 나와 국민과의 약속 앞에 책임을 다하라! "코로나로 인한 택배 급증으로 택배 노동자 2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작년 6월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CJ대한통운은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라는 노동자들의 당연한 요구에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작된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의 파업이 115일 째 장기화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당시에 '사회적합의'에 함께 한 정부와 민주당은 침묵하며 기업의 눈치를 보고 있고, 국민의 힘은 기업 편을 들고 있습니다."

2022.02.24.

[총회 결과] 2022년 정기총회 결과 / 당선인 공고

1. 개요 1) 일시 : 2022년 1월 24일(월) ~ 28일(금) 2) 방법 : 온라인 서면의결 3) 총회원 : 684명 4) 성원 : 정회원 1/10 이상(69명 이상) 5) 참여회원 : 107명 2. 의결결과 1) 안건 1 : 2021년 사업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 -. 참여회원 : 107명 -. 동의 : 107명 -. 부동의 : 0명 2) 안건 2 : 사단법인 설립과 조직전환 승인의 건 -. 참여회원 : 107명 -. 동의 : 107명 -. 부동의 : 0명 3) 안건 3 : 사)여수환경운동연합 정관 승인의 건 -. 참여회원 : 107명 -. 동의 : 107명 -. 부동의 : 0명 4) 안건 4 : 공동의장, 이사장, 감사, 집행위원, 이사 선출의 건 -. 참여회원 : 107명 -. 동의 : 106명 -. 부동의 : 1명 5) 안건 5 : 2022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의 건 -. 참여회원 : 107명 -. 동의 : 107명 -. 부동의 : 0명 3. 회원의견 -. 지역의 노거수보호 관리와 보호수지정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 회원교육사업을 통해 교류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코로나 때문에 올해도 만나지를 못 하는군요. 내년에는 전부다 같이 모여서 얼굴도 보고 인사도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총회 준비하느라 총회준비위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해양환경정화에 좀 더 많은 관심이필요합니다. -.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열정적인 활동 기대할게요. 나는 여수환경운동연합 회원이라서 뿌듯합니다. -. 2021년 한해도 수고 많았습니다. 2022년에도 더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PS : 총회 자료 보면서 건의할 것은 첨부 총회 자료가 전체 파일이 다 들어 있어서 각 목록마다 그 내용만 찾기 힘든 점이 있네요. 목록별 별도 파일을 쪼개서 쉽게 확인하도록 첨부해주시길 바랍니다. -. 사단법인으로 조직을 새롭게 변화하여 더 전문적이고 공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환경운동을 펼쳐가는 단체가 되...

2022.02.14.

[위원회 활동] 2022년도 상설위원회 위원 모집 (2월 24일까지)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세부활동 추진과 소통을 위해 각 부문 별 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 - 2022년도 위원회별 중점사업 - [회원 ㆍ실천위원회] : 회원참여 활성화와 시민실천운동 (생활 속 탄소배출감축을 위한 100인 실천단 활동, 자연의 벗 답사, 걷다 줍다) [해양 ㆍ환경교육위원회] : 시민환경교육 활성화와 해양보존 운동(초록꾸러기 생태놀이터, 낚시터 쓰레기 대책활동) [기후 ㆍ산단환경위원회] : 기후위기 대응활동 (여수산단 탄소배출 모니터링 및 배출감소 촉구 시민운동) --------------------------------------------------------------------------------------------------------- 1. 평소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 2. 환경연합 활동에 좀 더 적극적이고 싶다 3. 이 부분은 내가 심도 있게 알아 보고 싶다. 위 세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되신다면, 주저말고 바로 연락주세요. 함께 2022년 활동 힘차게 나가겠습니다! 연락 주실 곳 사무국 손전화 010-2198-6010

2022-02-14

[집행위] 2022년 2월 집행위원회 (2월 10일)

여수환경운동연합 2022년 2월 집행위원회 󰁵 여수환경운동연합 2022년 2월 집행위원회 보고 1. 여수환경운동연합 2022년 1월 집행위회의록 보고 2. 여수환경운동연합 2022년 1월 결산과 활동 보고 󰁵 여수환경운동연합 2022년 2월 집행위원회 논의 1. 2022년 정기총회 의결결과 확인 및 승인의 건 2. 2022년 상설위원회 구성 논의의 건 3. 기타안건 논의의 건 󰁵 공지 1. 11일(금) : 외국인 보호소 화재참사 추모제 2. 15일(화) : 연대회의 인수인계 3. 26일(토) : 환경운동연합 전국대표자 회의 텃밭가꿈이 봄맞이 회의

2022.02.11.

[총회] 2022년 온라인 총회 알림 (1월 24일 - 28일)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총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22년 정기총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회원여러분의 참여 꼭 꼭 부탁드립니다. 😊😊😊

2022.01.24.

[석면 철거 모니터링] 쌍봉초 석면철거 사전청소 모니터링(1월 13일)

석면 철거 모니터링 진행 (1월 13일 부터~ 진행중) 2007년부터 석면텍스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그전에 지어진 학교 건축물에는 석면건축자재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전체 학교 약 20,000개 중에 약 13,000개 학교에 석면이 사용되어, 교육부에서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석면제거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교 석면철거공사는 사전청소 -> 비닐보양 -> 철거 -> 잔재물청소 -> 잔재물 검사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사전청소, 비닐보양, 잔재물 검사시에는 환경단체, 학부모, 감리, 교육청,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여수시 교육지원청은 올 겨울방학기간을 이용 쌍봉초, 신월초, 문수초, 여문초, 봉산초, 소라초, 안심초, 여수고, 부영여고, 여수북초 석면철거공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쌍봉초등학교는 비닐보양까지 마친 상태이며, 나머지 학교들은 사전청소 중입니다.

2022.01.14.